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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치료

공동화(협동화)

작성자산책|작성시간18.05.18|조회수1,993 목록 댓글 0

공동화(협동화)

공동화는 가족이나 소그룹집단의 협조성이나 배타성, 역동성과 경직성, 개방성과 폐쇄성, 자발성과 복종성을 알아볼 수 있으며, 집단의 체계 및 관계성을 알아보는데 아주 효과적이다.

진단시에는 그 집단의 체계를 분석할 수 있고, 치료시에는 협동심, 커뮤니케이션기능, 자발성, EQ(감성지수), 사회성, 집단이해, 인간관계 등을 높이는데 매우 좋은 방법이다.

 

1) 준비물

전지, 크레파스, 색연필,  파스텔, 싸인펜

 

2) 실시방법

공동화(협동화)는 다양한 주제와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다. 혐동 난화, 협동 만다라, 협동 사포화처럼 집단 구성원들이 하나의 작품을 함께 완성하도록 하는 방법이다. 집단에서 하나의 주제를 나눈 뒤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협동하며 작품을 꾸며나간다.

완성된 작품에 제목을 정하고 마무리한다.

여러 팀이라면 각조마다 조이름, 조구호, 조가를 만들어 발표하면 유쾌함과 동시에 협동심, 상호작용, 적극성이 발휘된다.

 

3) 분석방법

관찰자가 있고 분석할 경우 관찰자는 철저하게 관찰하고 기록해야한다.

과정에서 나타나는 모든 비언어적인 표현들은 가족체계에 단서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누가 그림을 시작했고 그 사람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게 된 과정을 어떠했나?

-누구의 어떤 제안에 의해서 가족구성원들 또는 팀들이 작업에 참여하게 되었나?

-구성원둘 중 누구의 제인이 유용했고 어는 것이 무시되었는가?

-구성원들이 교대로 그렸는가 혹은 팀으로 또는 동시에 작업했는가?

-각자의 역할에 참여하는 수준은 어느 정도였는가?

-각각이 참여하는 위치가 중신, , 구석, 전체 중 어디인가?

-각자가 차지하는 범위의 정도는 어느 정도인가?

-누가 자신의 영역에 그대로 머물러 있고 누가 자주 움직였는가?

-누가 다른 사람의 작품위에 자신의 이미지를 그림으로써 다른 구성원들의 영역을 침범했는가?

-어느 구성원이 독립적으로 작업했는가?

-누가 처음 시작했는가?

-누가 추종자이고 반응자인가?

-정서적인 반응들이 있었는가?

-가족의 작업스타일(협동적, 개인적)은 어떠한가?


그림: 마음엘심리상담센터 미술심리상담사2급공동화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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