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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불의 동양학

비장(脾臟;지라;spleen)은 림프계인 상화(和)의 장(臟)이다.

작성자gobul|작성시간16.01.28|조회수612 목록 댓글 6



비장(脾臟;지라;spleen)은 림프계인 상화(和)의 장(臟)이다.


1) 서양 의학적으로는 지라(spleen)라는 비장(脾臟)은 주먹만 한 크기로 혈액의 성분들을 걸러주는 기관이다. 두꺼운 결합조직 주머니에 싸여 있는 비장의 내부조직은 적-비수와 백-비수 2가지 형태가 뒤섞여 있다. 백-비수는 림프성 조직으로 혈류 속의 미생물 및 다른 항원들에 대해 반응한다. 적-비수는 혈액이 차있는 도관들의 그물망으로 혈액이 걸러지는 곳이다.
 적-비수와 백-비수 모두에 들어있는 식세포들은 혈액 속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면역작용을 시작해 항체를 만들어낸다. 백-비수에 있는 배심은 림프구를 만들어내는 곳이다. 적-비수는 여과작용 이외에도 적혈구를 파괴하는 역할을 한다.
 수명을 다한 적혈구는 비장에서 제거되며, 적혈구 안에 들어 있던 헤모글로빈은 배출 가능한 색소와 다른 헤모글로빈을 생성하기 위해 재순환 되는 철(鐵;Fe)로 된다.


2) 동양의학적으로는 비장(脾臟)은 심포(心包)이다.


                           여기서 RBC는 적혈구,  WBC는 백혈구이다. =같은 해석= 내경68장의 오행해설 


 그러므로 림프계가 相火(和)에 속하며, 심포(心包)라는 그 장(臟)은 지라인 비장(脾臟)이며 삼초(三焦)라고 알려진 그 부(腑)는 림프가 혈류로 들어가기 전에 그것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해로운 세균을 파괴하는 림프절이다.


 삼초(三焦)에는
(1) 心(火)-肺(金)를 관리하는 上焦에

(2) 肝(木)-膵(土)를 관리하는 中焦 

(3)腎(水)-生殖器(和)를 관리하는 下焦가 있어서 우리 몸을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방어하여 후손을 이어가게 하고 있다. 그러므로 췌장(膵臟; 이자; pancreas)이 소화계인 토(土)의 장(臟)이라 할 수 있다.


3) 맛의 오행 또한 삽미(澁味)가 오행의 土이고, 감미(甘味)는 오행의 相火인 和이다. (구조와 성질을 나타내는 토-중심오행)


 (1) 수렴(收斂;木;酸味)↔발산(發散;金;辛味)
 (2) 견(堅 ; 火 ; 苦味)↔연(耎 ; 水 ; 鹹味)
 (3) 완(緩 ; 和 ; 甘味)↔급(急 ; 土 ; 澁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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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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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덕천 | 작성시간 16.01.28 배가 고플때 떫은 맛이 나는 모과차를 마시고 경련을 일으킨적이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gobul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1.29 모과차는 태양인에게 좋은 차인데, 아마도 소양인인가봐요.
    소양인(토>>>수)의 강한 土를 떫은 맛이 더욱 太過로 만든 결과가 아닐까? 싶네요.
    설탕이나 꿀(和)을 많이 넣어 먹었으면 좋으련만
  • 답댓글 작성자덕천 | 작성시간 16.01.29 gobul 네 선생님 말씀처럼 소양인이 맞습니다
    제가 이 카페를 몰랏다면 왜 떫은 모과차를 마시고 경련이 일어낫는지 몰랏을 겁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이번에 설탕이 덜 들어가서 좀 떫게 울어 낫다고 합니다
    깨알같은 카페에 글들, 열심히 읽고 또 읽고 잇습니다 감사합니다
    결과적으로 떫은 맛은 토에 맛이란것이 증명이 된거지요
  • 작성자흙사랑 | 작성시간 16.01.28 선생님! 밝은 지혜를 가르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엉뚱한 시도 | 작성시간 16.02.1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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