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방 나라말쌈지가 떼넘들 말허고 솔찬히 거시기히서, 글씨로는 이녁들끼리 통헐
수가 업승게로 요로코롬 히갓꼬는 느그 거시기들이 씨부리고 시픈 것이 있어도 그
뜻을 거시기헐 수 읍승게 허벌나게 깜깜허지 않것어. 나가 고것을 짠허게 여겨
요참에 새시로 스물 야달 글자를 맹글어 내놔분게,느그 거시기들은 모도다 쉽게
깨우쳐 기냥 한번 써보믄 편허지 않것어 아 글 안해 "
"한국일보 2003. 10. 10. C 2 커버스토리 " 훈민정음 서문의 전라도 사투리 버젼에서 "
수가 업승게로 요로코롬 히갓꼬는 느그 거시기들이 씨부리고 시픈 것이 있어도 그
뜻을 거시기헐 수 읍승게 허벌나게 깜깜허지 않것어. 나가 고것을 짠허게 여겨
요참에 새시로 스물 야달 글자를 맹글어 내놔분게,느그 거시기들은 모도다 쉽게
깨우쳐 기냥 한번 써보믄 편허지 않것어 아 글 안해 "
"한국일보 2003. 10. 10. C 2 커버스토리 " 훈민정음 서문의 전라도 사투리 버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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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호롱불등잔 작성시간 04.10.11 어~마 여이 아~싸게싸게 맹글아 주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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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기천사 작성시간 04.10.12 정말로 고창말 어렵 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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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사랑 작성시간 04.10.13 세종 대왕께서 고창사람 이었다면 내 고향이 지금보다 훨썩더 자랑시렀을 판인디..........아까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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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부실 작성시간 04.10.19 지금도 고창사람인 것이 자랑이지요 고창 죽은놈 하나가 서울 산놈 셋 당헌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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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민의회 작성시간 04.10.19 고부실님~!! 그런 말이 있었등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