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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과 팽야~

작성자민의회|작성시간04.11.30|조회수61 목록 댓글 3

아주 친하게 지내는 지역사람들의

언어습관을 보면 특이한 말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팽야와 천상~

 

무슨 대화를 나누다가

갑론을박을 하다보면

아는 후배 한명은...

 

"팽야~같은 이야기구만...

뭇헌다고 싸운다야! 고만허세~"

 

팽야~

 

들어보지 않았습니까?

하여간 습관적으로 팽야~가

입에 붙어서 말끝마다 팽야~같은 말이구만...

 

ㅋㅋㅋ

 

비슷한 말이 나왔어요!!

 

천상...같구만!

 

어떤사람은 팽야~대신

천상~이란 말을 쓰더라구여~~ㅎㅎ

 

천상 끝에 가면...똑같다

뭐 이런 식입니다.

 

결과적으로..

결론적으로..

알갱이는...

 

이런 뜻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팽야~와 천상의 어원은 찾지 못했습니다.

 

하여간 고창에서 쓰는 말이기에

올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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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민의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4.11.30 천상은 어쩔수 없이.....팽야는 어차피..../네이버사투리에는 이리 나왔군요~!
  • 작성자항농 | 작성시간 04.11.30 ""팽야~같은 이야기구만... 뭇헌다고 싸운다야! 고만허세~" ~~~~~~~~~~~~~~~~*^^*
  • 작성자심안 | 작성시간 04.12.03 옛날에는 저도 많이썼던 말인데 인자는 좀 이상 하구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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