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친하게 지내는 지역사람들의
언어습관을 보면 특이한 말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팽야와 천상~
무슨 대화를 나누다가
갑론을박을 하다보면
아는 후배 한명은...
"팽야~같은 이야기구만...
뭇헌다고 싸운다야! 고만허세~"
팽야~
들어보지 않았습니까?
하여간 습관적으로 팽야~가
입에 붙어서 말끝마다 팽야~같은 말이구만...
ㅋㅋㅋ
비슷한 말이 나왔어요!!
천상...같구만!
어떤사람은 팽야~대신
천상~이란 말을 쓰더라구여~~ㅎㅎ
천상 끝에 가면...똑같다
뭐 이런 식입니다.
결과적으로..
결론적으로..
알갱이는...
이런 뜻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팽야~와 천상의 어원은 찾지 못했습니다.
하여간 고창에서 쓰는 말이기에
올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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