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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났다, 패 돌려~!@"

작성자민의회| 작성시간08.04.14| 조회수159|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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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처사 작성시간08.04.14 패 돌려가 무시여..?..패 재껴제~~!!~~ㅋㅋㅋ 카마이 있어 봐~!~ 노 한 번 더 나고 재낄랑게~!~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민의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4.14 패를 제끼는 겁니까??...ㅎㅎㅎ 짓고땅에서 찔름도 많이 늫나요??
  • 답댓글 작성자 김처사 작성시간08.04.14 화투패가...네 패 배끼는 안됭게.... 글고... 판이 커지면 노돈을 못 맞춰~!~도리짓고 땡이는 찔림이 아녀... 지돈 놓고...넘의 돈 먹기랑게여~~ㅋㅋㅋ 찔림은 윷판에서~~!!~~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아멘 작성시간08.04.14 처사님........신나셨네이~~~~~~육백이나.한판.....송동월.일이삼.대포.홍청단.식하.므.이런것들이.기억나는디~~~~~~~~
  • 답댓글 작성자 항농 작성시간08.04.1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축하하며~~~~~~~♡♡♡♡♡♡~~~~~~*^^*~~~고맙습니다~~~~~~~~*^^*~~~"한번 고창은 영원한 고창 (Once 고창 Forever 고창)!!~~~~~만복을 축원하며~~~*^^*더욱 건강 다복하시기 바랍니다~~~요~♡ *^^*만사형통의 축원과 함께~~~♡~~~"고창" "<고창>"~~~*^^**^^* 愛 러브 ㅎㅎ 출첵 원츄 벙개 등업 ↑ ♡ ☆ ! ^0^ 하하 강추 1등 ♥ ★만세 즐 아싸 추천 방가 하이 안녕*^^*
  • 작성자 風竹軒 작성시간08.04.14 "빠이 섰다" 삼빠이" "오빠이" 노 났응게 재껴라 "아니다 밀박(밀어부쳐)이다" 손가락 빼지말고 "다마 하리끼"(돈 태우라) "나 찔름 100원이다" "석 나강게 조용해라"......"아도" 이런 단어들이 짓고땡 판에서 어울러져지는 말이다. 완초들은 (완전초보) 잘 모르지만 쪼까 선수가 되면 ..... 더욱 선수가 된다. 그 대표적인 영화가 "김혜수" 주연의 "타짜"다. 혹 모르시는 완초분들과 여성분들의 성화가 있다면 실감있게 글 한 번 올리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아멘 작성시간08.04.14 다..첨듣는 어룬 말...타짜도 모르고~~~~~~~~~ㅋ
  • 답댓글 작성자 항농 작성시간08.04.15 ~~~*^^*~~~축하하며~~~~~~~♡♡♡♡♡♡~~~~~~*^^*~~~고맙습니다~~~~~~~~*^^*~~~"한번 고창은 영원한 고창 (Once 고창 Forever 고창)!!~~~~~만복을 축원하며~~~*^^*더욱 건강 다복하시기 바랍니다~~~요~♡ *^^*만사형통의 축원과 함께~~~♡~~~"고창" "<고창>"~~~*^^**^^* 愛 러브 ㅎㅎ 출첵 원츄 벙개 등업 ↑ ♡ ☆ ! ^0^ 하하 강추 1등 ♥ ★만세 즐 아싸 추천 방가 하이 안녕*^^*
  • 작성자 아씨 작성시간08.04.19 예전...금광에서 금을켈때 금이나오면 노예들에게 손대지말란뜻으로 노 탓치 라고 했던말이 ....변화되어 노다지가 되었다는디 .....금광에서 금을케면 노다지깼다라고 하잖아요 ...그 노났단말이 거기에서 생긴듯도하네요..잉~~?
  • 작성자 모모별 작성시간08.04.20 민의회님 노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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