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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聖)'자 의미

작성자동원|작성시간24.02.24|조회수1,244 목록 댓글 0
 성(聖)'자 의미 



"왕이 되는 것보다
더 높은 경지에 올랐다"는
뜻으로 쓰는 한자가
'성'(聖)입니다.

 
음악(樂)에서 최고 경지에
오른 사람을 악성(樂聖),

바둑 최고의 경지의 기성(棋聖),
시(詩)의 최고 경지 시성( 詩聖),
인간 최고의 경지에 오른 사람을
성인(聖人)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경지에 있는

'성(聖)'자는
耳(귀이)와
口(입구) 그리고
王(임금왕) 자,
이 세 글자를 함축합니다.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경지에 성공적으로
올랐을 때 붙여주는 '성(聖)'자를

쓰는 순서는
耳(귀) 자를 맨 먼저 쓰고,
그 다음口(입) 자를 쓰고,
마지막으로 王(왕) 자를 씁니다.

 
귀(耳)를 맨 먼저 쓰는
이유는 남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듣는 것이 최 우선입니다.

 
다 듣고 난 후에
입을 열어야 하기 때문에

입(口)을 나중에 쓴 것이고,
마지막에 왕(王) 자를
넣은 것은 "먼저 듣고,
나중에 말하는 것은

왕이 되는것 만큼 어렵다." 는
뜻이라고 합입니다.

 
공자도 60세가 되어서야
"이순의 경지에
도달했다"고합니다.

 
'이청득심'이란 마음을 얻는
최고의 방법은 귀를
기울여 듣는 것이라고 합니다.

 
성인은 먼저 남의 이야기와
진리의 소리 그리고
역사(史)의 소리를 모

두 조용히 경청하고
난 후에 입을 엽니다.

 
그런데 열심히 듣는다고 해서
다 들리는 것도 아닙니다.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졌을 때 비로소 들립니다.

 
그리고 이순(耳順)이란
타인의 말이 귀에
거슬리지를 않는 경지로,

어떤 말을 들어도
이해를 하는 경지입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모든 것을
관용하는 경지입니다.

말을 배우는 것은
2년이면 족하나,
경청을 배우는 것은
60년이 걸립니다.

 
그러나 마음을 얻기 위해,
진리를 깨닫기 위해,
지혜를 터득하기 위해
귀를 먼저 열어야 합니다.

윤재문 다시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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