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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살 (안윤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16 타샤 튜더의 정원은 한 개인의 소박한 소망의 완성이였다면,
보르님 정원은 정원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장이자 교육 장소이고,
칼 푀르스터에겐 연구 장소였어요.
칼 푀르스터는 정원이 인근 주민들의 소풍 장소가 되도록 애썼고,
정원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기를 원했어요.
정원사로서의 긍지와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는 멋있는 아버지이기도 했지요.
'식물의 성장과 비례하여 사람도 아름다게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는
그의 생각이 절실하게 와 닿는 저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