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도시락
어제의 답사로 인한 고단함,
그 여파때문일까?
잠꾸러기 줌마의 일탈로
평소보다 두시간 이른 6시 기상,
내친 김에 아침산책까지 마쳤다.
아침밥 지을 힘도 없을까봐
아들의 지레짐작으로 구입한 편의점도시락,
아침식탁을 차렸지만 절반도 먹지못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종일 운전,
동선끝에 지나는 연꽃으로 눈호강은 보너스
오늘의 일정과 내일의 동선을 점검하고
슬레이트!
잘했어.
토닥토닥.....
- 2023. 7.6. 오늘도 이상 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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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바디스(one &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