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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두번의 치유집회를 경험한 저희교회는 위임 목사님과 장로님의 의견을 모아 계획에 없던
교육부 치유집회를 하기로 했습니다.
첫날 치유집회는 영유아 유치부 친구들과 부모, 그리고 교사들이 참여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예상과 다르게 어린 아이들도 치유해주셨습니다.
눈의 치유, 턱, 그리고 몸의 뒤틀림들이 치유되었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집중을 잘해서 강사님께서 칭찬을 많이 하셨습니다.
강사님께서는 이 청소년 집회의 중요성을 피력하셨습니다. 다음세대들이 공부할 때 왜 집중을 못하는가? 그것은 태어날때부터 얻은 질병과 몸의 뒤틀림으로 인해 생긴 집중력 저하, 만성 피로 등을 통해 학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 청소년 치유집회가 우리 부모세대들이 함께 고민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만져주심을 구하는 중요한 시간임을 모두가 알아주셨으면 하셨습니다. 교인들도 부모님들도 교사들도 이 중대한 일에 함께 아멘으로 화답하며 첫째날 집회를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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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천목사. 세계치유사역자전문훈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