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웃지마 작성자바인로제|작성시간24.03.11|조회수4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생명 그늘진 그곳에도 움이 돋았구나. 거친 그곳에도 꽃이 피었구나. 소외된 그곳에도 생명이 있구나. 사는 것이 참으로 아련하여 가끔씩 멈칫거려도 하나님의 소망은 여전하여 움돋고 꽃이 피는 것을......... 어찌하여 나는 아직도 웅크리고 있는가? 견고한 반석이신 예수위에 터를 잡고도 흔들리는 인생을 바라보며 - 2024. 3. 11. 웃지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