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고엘

작성자바인로제|작성시간26.05.11|조회수2 목록 댓글 0

내가 우울하다 하여
하나님이 없는 건 아닙니다.

내가 힘들다 하여
하나님이 모르는 게 아닙니다.

내가 아프다 하고
하나님이 무능한 게 아닙니다.

내가 슬프다고
하나님이 멀리 계신 게 아닙니다.

내리는 빗소리가 소란하여도
그 품에 거하여 숨을 고릅니다.

어쩌면....
저 빗소리에도 그분의 음성이 있을지 모릅니다.

듣지 못하는 나로 인하여
주님의 열심이 더디게 전해지나봅니다.

그저 그렇게....
그분을 묵상합니다.

- 2026. 5. 7. 마당에서 커피 한 잔 -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쿼바디스(one & all)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