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우울하다 하여
하나님이 없는 건 아닙니다.
내가 힘들다 하여
하나님이 모르는 게 아닙니다.
내가 아프다 하고
하나님이 무능한 게 아닙니다.
내가 슬프다고
하나님이 멀리 계신 게 아닙니다.
내리는 빗소리가 소란하여도
그 품에 거하여 숨을 고릅니다.
어쩌면....
저 빗소리에도 그분의 음성이 있을지 모릅니다.
듣지 못하는 나로 인하여
주님의 열심이 더디게 전해지나봅니다.
그저 그렇게....
그분을 묵상합니다.
- 2026. 5. 7. 마당에서 커피 한 잔 -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쿼바디스(one &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