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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문]하나님의 강권적인 사랑 (박정태 목사)

작성자소망이|작성시간08.04.15|조회수84 목록 댓글 0

   1. 너 예수믿으라는 천사의 전도를 받고서도.

 

할렐루야 !

모든 영광을 하나님아버지께 돌립니다. 저는 초등학교시절에 교회에 다니다가 그 후로는 그만 교회에 안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내 마음속에는 세상의 모든 물건은 만든 주인이 있는데 우주만물을 만든 분이 계실텐데 언젠가 는 그분을 믿어야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청년시절까지 예수를 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청년시절 어느 날 맑은 봄날에 대문 앞에서 있는데 천사가 나아와서 저에게 흰 엽서 한장을 주면서 너  예수 믿으라고  말했습 니다. 그 때 저도 모르는 순간 하나님 저는 죄인 입니다. 라고 고백하게 되었고 눈에는 눈물이 주루룩 훌려 내렸습니다 그리고는 천사는 하늘 높이 멀리멀리 날아가 버렸습니다.

저는 그때 천사가 안 보일 때까지 하늘을 쳐다보다가 잠에 서 깨어나게 되었습니다. 새벽에 하나님이 주신 꿈을 꾼것이였습니다.  참 이상하다 하면서도  몇년 동안 예수를 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너 예수 믿으라는 소리가 내 귀에 늘 들려 오고 천사의 모습이 내 눈에 늘 보이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예수를 믿지 않 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몸을 병들게 하셨습니다. 병원에서 검사결과는 병이 없다는 것이 였습니다. 그런데 머리가 열도 없이 아프고 가슴이 답답하고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머리에 침을 맞으면 치료 된다기에 침을 맞아 피도 빼보기도 하고 머리에 쑥으로 뜨기도 하고 무당 집에 가서 굿을 해보아도 병은 점점 더 심하여 갔습니다.

병명을 알 수 없으니 고칠 수가 없어 부모형제들에게 짐이 되기 싫어서 자살하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어머님께서 너 예수 믿어라 그러면 병을 고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죽을려는 마음을 먹었는데 예수 한번 믿어보고 치료 안되면 죽자 하고는 그때부터 병 고치기 위하여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2. 너는 주의 종이 될 사람이다.

 

교회 나가니까 ?  청년이 아프다는 소문을 듣 고 신유은사 받은 어떤 집사님을 소개 시겨 주 었습니다. 병 고치기 위해 집사님을 찾아가서 기도를 받는데 예언 기도을 해 주었습니다. 너 는 목사가 될 사람이다 목사 되기를 서원해라. 그러치 않으면 너희 병을 안 고쳐준다고 했습니다. 나는 그때 예수도 안 믿었고 병고 치기 위해 교회 나왔는데 목사가 되라니까 너 무나 당황했습니다. 기도를 받아도 병이 빨리 치료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생기니까 죽을 마음이 없어지고 병과 싸우게 되었습 니다. 그 후로 여섯 분의 신유 은사 받은 분들 을 찾아가서 기도를 받았는데 모두 똑 같이 너 는 주의종이 될 사람이라고 예언을 해 주었습니다.

그때부터 병 고치기 위해 새벽기도 철야 기도 부흥회 기도원등으로 열심히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마귀가 찾아와서 내 귀에 너 예수 믿지 말고 너 마음대로 살아 라고 속삭 이였습니다. 그때 저는 아니냐 나는 믿음으로 살아야지 하는 굳은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3. 구원의 확신을 얻고 난 후

 

교회에 나가니까  믿음이 조금씩 생기면서 병과 투쟁 하게 되었습니다. 건강도 조금씩 회복되어 갔습니다. 그러다가 군 입대 영장이 나와서 군에 입대하게 되 었고 훈련소 훈련을 마치고 기갑여단 본부에 발령을 받아 내무반 신고식에서 찬송가를 부르고 예수쟁이 라는 별명을 얻게되어 군 생활 동안 한번도 주일 을 빠진 일이 없게 되었고 주일날 비상이 걸여서 교회 갈 수 없는 처지인대도 온갖 핍박을 받아 가면 서도 끝가지 교회 가겠다고 투쟁하여 비상시에 도 주일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그때 얼마나 기쁘지 말로 표현 할 수가 없이 기쁘고 성령이 충만 하였습니다.

 

그 때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핍박을 받을 때 하나님이 크게 기뻐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느 주일날 오후에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에베소 2장8절 말씀이 깨달아 지고 믿어지면서 구원의 확신을 얻고 거듭나는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이후 마음속에 기쁨이 충만하게 되었고 성경 말씀이 꿀송이 같이 달았고 성경이 읽고 싶어 다른 것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날이 후로 만나는 사람마다 예수를 자랑하고 싶어 견딜 수가 없어서 만나는 사람마다 예수님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그 날 후로 영 육간의 모든 질병이 완전히 고침 받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4. 목회 사명을 받고

 

마귀  병을 고치려 교회 나가는데 신유은사 받은 집사님을 소개시겨 주면서 기도를 받아보라고 소개시겨 주어서 기도 받으려 갔는데 첫 마디가  너는 주의 종이 될 사람이다 . 하나님의 종 되기를 서원하지 않으면 기도 안 해준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 때는 예수를 믿으려 간 것이 아니고 병을 고칠려고 교회에 나갔습니다. 주의종이 될 자격도 없었고 또 주의종이 될 마음도 없었습니다.  병을 고칠려고 마음은 없었는데 입으로 억지로 주의종이 된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딤후 4장 1절 5절인 하나님 앞과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 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는 말씀이 읽는데 하나님의 강력한  목회 명령으로 저 에게 들렸습니다. 그 때부터 빨리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고 싶은 마음이 불같이 일어 났습니다.

그 이후 군에서 전역을 하고 총회신학교을 졸업하고 과정을 거쳐서 목사로 안수 받고 목사가 되었습니다. 제 가 아플 때 신유은사 받은 종들이 예언한 그대로 이루워 졌습니다. 할렐루야 !   저 같이 부족한 것을 택하여 은혜로 예수 믿게 하시고 또 하나님의 은혜로 목사가 되게 하신 것은 강권적인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입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5. 목회를 하면서 받은 은혜

    (박목사 읽는 말씀을 믿는냐 라는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총회 신학교를 졸업한 후 지금까지 25년 동안에 충남 대덕탄동교회 전도사로 목회를 시작하여  김천에서  대전에서  대구에서 복음을 전하고 대구동산교회 목회를 사임한후 지금은 거리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목회를 하는 동안 어느 날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강단에서 성경 마가복음16장17절인 믿는 자들에게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엊으즉 나으리라는 말씀을 읽고 있는데 박목사 읽는 말씀을 믿는냐 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였습니다. 저는 그 때 아멘 이라고 대답했습니다. 또 다시 나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너 믿으면 그 말씀대로 네게 표적이 따르는냐고 물어셨습니다.  저는 그 때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표적이 따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 때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마가복음16장17절18절을 말씀을 좋아서 암송하고 있었는데 믿는 줄 알았는데 알고만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그 말씀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후부터 하나님이 그  말씀에 보증을 써 주셨어 표적이 따르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

 

 6. 마귀의 시험

 

 비오는 날  나는 우산을 들고 복음을 전할려고 거리에 나갔습니다.  그 때  마귀가 비 오는데 누가 전도

를 받겠뇨  집에 가서 쉬어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집으로 돌아 갈려고 하는데  문덕  매일 전도 하기로 하나님과 약속을 했는데 오늘 전도를 하지 않으면  내일은 200 명에게 복음을 전해야 하는데  힘이 들고 시간도 많이 걸리니까 ?   비가 와도 오늘복음을 전해야 되겠다고 생각을 하겠 되었습니다.  

그러면 비가 오는데 어떻게 하며는 복음을 전할수 가  있을까 ?  생각을 하는데 비가 와도 비를 맞지 않

은 곳에 가서 복음을 전하면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롯대 백화접옆 대구역 지하 출입구에 와서 복음을 전

하였습니다

 

 만나는 사람들에게   안녕하십니까 ?  친절하게 인사를 한 후  명암 전도지를 들리면서 예수 믿으면 구

원 받습니다.  죄사함 받고 마음에 편안을 얻고 구원을 받습니다.라고 복음을 100 명의 영혼들에게 복음

을 다  전하고 집으로 돌아 오는데 오늘 비가 내려도 복음을 참 잘전했구냐는 생각이 들면서 성령이 충

만해 지면서  기쁨이 충만하였습니다.  할렐루야 ! 

 

그 때 부터 지금까지 비나 눈이 오거나  바람이 몹시 불때와  추운날씨에는 대구역 지하  롯대 백화점옆에나  지하철안에서 복음을 전하고  평상시 때에는   대구시내 이거리 저거리를 다니면서  또는 공원에서 복음을  하루 200 명이상의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 

 

7. 하나님의 뜻대로

 

그 후 어느 날 저녁 환상을 보여 주면 서 부족한 종이 흰옷을 입고 이 동네 저 동네 날아다니면서 복음을 전하는 모습을 밤새도록 보여 주셨습니다. 목회사명을 받고 25년 동안 교회를 섬기는 사역을 하게 하셨고  이제는 오직 전도사역에 전념하도록 하나님이 인도하심을 깨닫게 되어 거리목회 전도사역에만 전념 하고 있습니다.

 

8. 전도 그것 해서 되느냐라는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2002년 12월에  대구동산교회 목회를 사임한후 거리에서 전도활동을 하고 있는데 박목사 전도 그것해서 되는냐 하루 50명은 해야지라는 성령님의 책망을 2004년 12월14일 오후에 대구 서부시장부근에서 듣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하루 몇명 하겠다는 계획이 없이 이 삼십명 골 매우는 전도을 했습니다. 그 후로 하루 50명을 4 개월을 하다가 4 개월 후 부터는 하루 100명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현제 까지 13 만 명이상의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건강을 주시면 주님앞에 가는 날까지 지금은  하루 200명의 영혼들에게 복음을 증거하고자 결심하고 오늘은 이거리 내일은 저거리 또는 공원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받은 영혼들이 결실할수 있도록 기도 부탁들입니다.  할렐루야 ! 하나님이 주신 전도사명을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물질 후원자가 필요합니다.  매달 조금씩이라도 후원해 줄 물질 후원천사를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니다.

 

        예수복음선교회   /    전도자  박  정  태   목사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2동 16-25 .

         전화 / 053-562-7715. 휴대폰 018-689-7715

       * 선교후원계좌 / 대구은행 : 054-07-015770-2 박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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