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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치유동산 집회에 하나님의 영광의 구름으로 덮었습니다.

작성자여~호수아|작성시간10.04.09|조회수206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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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으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회복되기를 원하시는 분들을 오십시오

자세한 사항은 예수치유동산 카페에 있습니다.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cafe.daum.net/Jehm (예수치유동산)

 

( 다음은 2차 집회에 참석한 영찬형제가 쓴 간증문이다)

빅 베어 산자락을 예수님 옷자락이 덮었다. 2기 JESUS HEALING MINISTRY는 금요일 오후부터 시작해서 2박3일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참석한 대부분의 처음 모습은 깊은 탄식의 소리를 마음에 담고 있는 듯했다. 그러나 첫날부터 주변의 흰눈이 녹을 정도로 성령의 열기가 모두를 장악해가기 시작하였다. 여인영목사를 통한 성령의 치유 사역은 파워풀하게 나타났다. 한사람도 소외됨 없이 모두를 성령께서는 만지셨다. 하루하루가 가면서 모두의 얼굴은 점점 밝아져갔다.


예배 전 찬양은 치유를 바라는 사람들의 마음을 옥토밭으로 기경하였고, 쉬지 않고 계속된 말씀 강론은 영과 혼을 일깨우는 살아 숨쉬는 말씀이었다. 그리고 한 사람, 한사람을 만지시는 목사님들의 터치는 마치 예수님이 손수 만지시는 듯하였다. 그러기에 참석한 사람은 대부분 영과 육이 치유되었다. 무릎의 관절이 아파서 무릎꿇어 기도하지 못했던 50대 남성은 그 자리에서 치유받고 즉시 무릎을 꿇어 보임으로서 하나님의 치유를 간증하였다. 혹자는 발의 길이가 달라서 고통중의 삶을 살아 왔는데, 치유를 통하여 편안해진 자신의 모습을 모두에게 보여 주었다.  또한 간암 말기의 60대 중반의 남자도 자신의 고통이 사라졌음을 간증으로 선포하였다. 정신 질환으로 시달리던 20대의 청년은 자신의 상처가 치유되었음을 고백하므로서 자유를 얻었다. 치유 사역은 참석한 모두를 하나님의 옷자락으로 덮기에 충분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림으로서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제3기는 한국 '청평'에서 4월 22일경에 열릴 예정이다.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여"(사61:1)라는 말씀처럼 성령의 기름부음이 충만했던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예수 치유 동산'을 통한 계속적인 치유가 나타나서 하나님 나라 확장에 기여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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