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주님의 강한 임재를 느꼈고.. 떨어지지 않던 쓰레기들이 시원하게 청소되는 느낌이... 작성자주의 존전에| 작성시간12.11.05| 조회수29| 댓글 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