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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찬양방송 CJ(방송진행자) 김미숙(하늘소망) 간증문

작성자예사랑(예수찬양방송)|작성시간13.02.07|조회수76 목록 댓글 2

샬롬 반갑습니다

간증은 다른 사람들만 하는 줄 알았습니다

제가 이렇게 간증을 하게 될 줄은 생각지도 못햇던 일인데

제가 체험한 일을 이렇게 글로 올려봅니다

모태신앙으로 태어난 저는 믿음 생활은 했지만

확신은 없었고 그냥 예배만 드리는 그런 습관에

젖어 신앙생활 했던 무늬만 그리스도인으로 살았습니다

그저 큰어려움 없이 평안하게 살던 제게 작년은 정말

앞이 보이지 않는 캄캄한 어둠속을 걷는것과 같은

그런 힘든 한해였고 그 어려움 속에서 제가 간절한

소망이 있었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한번 만나고 싶었다는

것입니다 제가 새벽마다 하나님앞에서 기도하는 것은

그저 하나님 저 힘들어요 어디 계세요 저 한번만

만나주세요 이런 기도였습니다

그러던 중에 우리 교회에서 부흥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몸도 힘들고

한시간 이상 앉아 있으면 허리가 너무 아파서 그냥

새벽하고 저녁예배만 참석하자 이런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첫날부터 하나님께서 제게 넘치는 은혜를 주셨고

그렇게 아프던 허리도 시간 시간 참석할때마다 아프지

않았고 예배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3일째 되던날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 임재를 통해서 제가 그동안 아파서 고생했던 허리가 깨끗이

치유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제 손바닥에서 반짝 반짝 빛나는 광채를 보았고

예배도중 제단 위에 올라가 기도를 받고 저는 쓰러졌습니다 제 몸은  요동을 쳣고

제 눈앞에는 황금같이 빛나는 커다란 빛이 있었고 제 두팔을

제 의도와는 상관없이 알수 없는 힘에 의해서 자유자재로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제 몸을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정말로 표현할수 없는 기쁨을

맛보았고 제 입에서는 계속해서 하나님 기뻐요 하나님 너무 기뻐요라는 소리와

함께 웃음이 나왔습니다 제단 위에서 예배도중에 2시간 동안 있었던 이 모든 일들을

우리교회 성도들이 말씀들으면서 모두 듣고 보면서 하나님의 임재를

보았습니다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누워서 잠이들면 허리가 아파서 새벽이면 깨었던 제가

아무리 누워 있어도 허리가 아프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상식적으로 알던 하나님 성경에서 읽고 말씀으로만

들었던 하나님이 저를 만나주시고 저를 고쳐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이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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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예사랑(예수찬양방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2.07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아픈 허리도 치유함을 받은 은혜~~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우리 하늘소망이가 이렇게 은혜를 받은것을 보니 하나님 대단해요~~
    다시는 아프지 않고 주님은혜가운데 체험적 신앙을 가지고 주님오실 그날까지 승리하시고 은혜의 신앙간증 저도 짜릿한 은혜받았습니다
  • 작성자돌아온 탕자 이야기 | 작성시간 13.02.07 할렐루야
    기적과 이적을 통해서라도 믿기를 원하시는 주님,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도마에게 만지게 하는 경험을 통해서라도 믿기를 원하시는 분이 바로 우리 주님이십니다. 기도한 즉 들어 주신다는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의심하지 않으면 하늘소망님처럼 놀라운 일이 일어남을 경험하시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다면 산이 들리어 바다에 빠지게 하는 놀라운 역사를 일으키시는 분이십니다.
    이 말씀은 역으로 묵상해 보면 이런 의미일 것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겨자씨만한 믿음이 우리들에게 없음을 안타까워하신다는 의미입니다. 믿음,소망,사랑을 붙잡고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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