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창의적인 돌파력을 가진 치유사역자의 `창의성은 어디에서 오는가?` 1,000명 회원돌파에 즈음하여

[나 바보최종천치유사역자]

창의성은 어디에서 오는가? 1,000명 회원돌파에 즈음하여

내가 치유사역에서 얻은 개념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주님이 치유하시니 치유는 쉽다’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복음을 전파하는 이들을 통해

병든 자를 치유하심으로 친히 자신을

증거하시고 구원 역사를 이루어 가신다.

그래서 치유는 쉬운 것이다.

나는 주님의 전적인 은혜로 지난 1년간

치유사역세미나(15회 인도), 치유전도집회(57회)를 인도

했다. 이 기간 동안 치유 선포시

주님이 수많은 사람들을 친히 치유하시는

장면들을 무수히 경험했다.

(심지어 단 한마디 치유선포기도시

수십명, 수백명을 동시다발로 치유하시는 것도

여러 번 목격했다.)

수십 명의 교회에서부터 천명

단위의 교회, 수백 명의 교회에 이르기 까지

여러 교회의 치유전도집회를 가면서

줄곧 사전에 부탁했다.

“치유전도집회가 되도록 전도해 오셔야 합니다.‘”

“치유전도집회를 위해 최소한 2개월은 기도를

 준비해주십시오.”

“성경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면

 주님이 치유하십니다.”

“주님이 치유하시니 치유는 쉽습니다.”

그 결과

치유사역자가 한국교회 전면에 등장할 수밖에

상황과 성경의 패러다임으로 되돌아가야하는

해답을 ‘거리치유’,

‘치유사역세미나’, ‘치유전도집회’에서 찾았다.

어느덧 1년이 되어간다.

이제는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기 위해

치유사역을 배우고

익히는 분들 중에서도 독특한 자기만의 개념을

만들어 가는 치유사역자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음을 본다.

앞으로는

성경에 소개된 성경의 치유원리를

개인에게 맞게 적용하는 창조적인 치유사역이

곳곳에서 등장해야

치유사역의 흥미와 관심, 기대감을 높일 수 있다.

지나친 개인 적용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다.

단순하면서도 체계를 갖춘 치유사역이 등장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새로운 발견,

새로운 변화의 흐름을

날카롭게 냉철한 관찰력을 가지고

통찰하며,

타오르는 흥미진진한 모험정신을 발취하는

치유사역자분들이

나름의 치유사역을 발전시킬 것이다.

더 더욱 시도해 보고자 힘쓰는 열정, 헌신,

인내심이 치유사역의 보편화, 일반화,

단순화를 가져오게 할 것이다.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가려면

급변하는 시대를 질러가는

창의성에 입각한 치유사역이 등장해야 한다.

그렇다면 창의성에 입각한 치유사역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첫째, 치유사역의 창의성은 몰입하는데서 나온다.

치유의 경험을 최우선으로 잡고

환경과 장벽을 뛰어 넘고자 몰입해야 한다.

가지치기를 해서라도

다 버릴 것은 버리고,

비울 것이 있다면 비워버리고

집중해서 치유사역에 몰입해야 한다.

경험에 비추어 보더라도

분명한 사실 하나는

몰입 그 자체만으로도 즐거워하는 사역자가

보다 창의적인 치유사역을 이끌어 나가게 되는 것이다.

둘째, 헌신하는 데서 나온다.

예로,

아폴로우주선에서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하여

지구에 송신한 기계를 만든 회사는 모토로라이다.

이 모토로라의 대표였던 Galvin, Robert은

창의성은 미래를 내다볼 줄 아는 능력이며,

헌신이라고 말했다.

수동적으로 배우고 기존의 범주와 틀에

맞추는 치유사역자가 아닌

모험을 즐기며 천진난만할 정도로 시도하고

거듭 될 때까지 병든 영혼, 병든 자를

치유선포 하는 일에

헌신하는 치유사역자를 통해 나온다.

셋째, 성령에 사로잡힌 치유사역자에게서

나온다.

넷째, ‘주께 대한 믿음‘으로 시도하는 치유

사역자에게서 나온다.

이외에도

한국교회와 지역을 가슴에 품고

‘책임감‘, ’가능성‘, ’호기심‘, ’적극성‘을 가진

치유사역

이러한 치유사역자들을 주님이 위대하게 사용

할 것이다.

*감사의 인사는

 메일과쪽지로 보내드렸습니다.

*그 동안의 여러분의 기도, 열정, 관심. 애씀에

  대한 댓글을 달아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