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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짧은 왼쪽다리가 길어지고 뒤쪽으로 젖혀지지 않던 왼쪽팔이 젖혀집니다.

작성자나 바보최종천치유사역자|작성시간14.09.30|조회수37 목록 댓글 0

집사님 한 분에게 있었던 치유역사

왼쪽 다리가 조금 짧아서 옷을 살때마다 왼쪽 바지길이를 짧게 줄여 입었는데

그리고 한시간 넘게 앉아 있으면 몸이 뒤틀리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왼쪽 팔이 뒤쪽으로 젖혀지지가 않았습니다.

순복음청주하늘문교회 노광진 목사입니다

저는 매주일 오후예배때 기름부음, 축사, 치유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9월1일 최종천치유사역 세미나를 다녀오고 치유사역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기도를 해 오던 중 집사님이 앉아 있는 것이 힘들다고 말하는 것을 보고 다리 길이를 재어 보니 왼쪽다리기 5mm 정도 짧아 보였습니다. 그리서 골반이 비뚤어져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9.28일 오후 예배 시간에 치유사역을 했습니다. 놀라운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동영상이 제대로 되지 않고 결정적인 것을 촬영을 못했습니다. 얼굴이 다 촬영이 되어서 본인 동의를 얻으면 동영상도 같이 첨부하겠습니다. 우선 글만 올립니다.

말씀을 간단히 전하고, 찬양을 하고, 그리고 방언으로 기도를 30여분 했습니다. 

그리고 골반쪽에 불편함이 있던 집사님을 강단 앞쪽으로 나오게 하고 실습하던 방식대로 의자에 앉게 했습니다.

그리고 마주 앉아서 두손으로 집사님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치유사역을 했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부어 주옵소서

성령과 능력을 부어 주옵소서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비뚤어진 골반이 제자리고 정상으로 돌아갈지어다. 추간판 탈출증은 고침 받을지어다

예수 이름으로 왼쪽다리는 자라날 지어다". 몇번 반복했습니다. 

왼쪽 허벅지가 조금씩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잠시후 오른쪽 허벅지도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성령님 더 강하게 만져주시옵소서, 더 강하게, 더 강하게 ......... 예수 이름으로 고침 받을 지어다....  더 강하게...  "

양쪽발을 앞뒤로 젖혀습니다. 왼쪽다리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몸을 비틀고 허리를 비틀었습니다.

의자에서 떨어지려고 해서 의자를 치우고 바닥에 누였습니다. 신음을 하면서 다리가 떨리고 허리를 뒤틀고 등이 휘어지고 팔을 흔들었습니다. 10여분이 지나고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들어서 머리 뒤쪽 바닥까지 닫게 했습니다. 앞으로 몸을 굽혀 다리에 몸이 닫게 굽혀졌습니다. 잠시후에 일어났습니다.

" 집사님 왈 몽롱하고 깨운해요. 신기해요. 어떻게 몸이 이렇게 움직여지는지 그리고 무릎 주변 근육을 골반과 발쪽으로 밀었다, 당겼다 하면서 아프게 느껴졌어요. 너무 신기해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만져주셔고 그리고 치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예수 이름의 능력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드러내 주시니 감사합니다.

병원에서 조차 치료받기 어려운 지금까지 비뚤러지고 불편한 골반을 그대로 가지고 살아오던 집사님을 만지시고 순식간에 새롭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최종천목사님 치유사역세미나를 통해서 더 구체적으로 확신과 믿을을 가지고 쉽고 단순하게 사역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노광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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