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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히던 마귀들이.. 내 혀를 통해 무저갱으로 깊이 들어가는 체험을...

작성자주사랑안에| 작성시간15.03.16| 조회수3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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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러브1004 작성시간15.06.17 한번은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대학시절 제자들의선교회(DFC)란 동아리 모임을 갖고 반지하의 자취방에 돌아와 불을 끄고 기도하던중 몸이 오싹하며 주위에 검은 물체들이 사방에 널려 기도를 방해했습니다. 하나님께 올리는 기도를 끊으려 훼방을 하며 집중을 못하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를 하였습니다. 지금은 악과 싸울때엔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사악하고 어두운것들아 사라질지어다~라고 주님의 이름으로 대적기도를 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심신에 계시기에 두려워하지 않고 우리주님 붙잡고 가시면 세상유혹이든 뭐든 승리하시며, 만사형통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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