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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심각한 질병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자가 건강관리법

작성자지혜는 말씀|작성시간20.10.10|조회수28 목록 댓글 0

심각한 질병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자가 건강관리법

 

무더위와 장마가 지나가고 벌써 10월입니다.

요즘은 날씨가 점점 찬 기운을 느낍니다.

이런 환절기 때는 기온의 변화로 건강상의 변화를 느끼기도 합니다.

온 몸이 전에는 몰랐던 통증을 느끼거나 기능저하가 나타납니다.

 

그래서 환절기 때는 많은 사람들이 건강상의 문제를 더욱 호소합니다.

특히 연세가 높은 어르신들은 갑작스러운 중대한 건강문제를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탁해진 혈액과 떨어진 적응력 등으로 인해 온도변화에 느리게 적응하고 순환과 순발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두통과 각종 통증을 호소하게 되는데 특히 두통이 오는 경우에는 뇌졸중과 같은 문제에 주의해야 합니다.

혈액과 피부 속에는 노폐물들이 들어 있는데 이 노폐물 중에는 온도가 떨어지면 응고가 되는 지방질과 같은 것들이 있어서 혈관이 좁아지고 순환의 장애가 옵니다.

 

혈관이 좁으면 고혈압이 되고, 혈관이 막히면 다양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고혈압으로 인해 뇌혈관이 터지는 경우와 뇌에서 혈관이 막힘으로 인해서 중풍에 걸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특히 환절기에는 중풍예방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래서 환절기 중풍예방 방법을 나눔으로써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특히 뇌로 가는 순환의 통로인 어깨와 목의 관리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목과 어깨가 편안해야 뇌와 머리가 건강합니다.

그리고 사지 말단인 손가락 끝과 발가락 끝은 순환을 촉진 시키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또 등은 장기와 전신의 순환과 기능을 조절해 줍니다.

 

그러므로 다음의 설명 드린 방법으로 몸 관리를 수시로 하시면 환절기 뿐 아니라 평소에도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1. 목과 어깨를 자주 주물러서 굳어있지 않게 관리하십시오.

2. 목을 十자 형으로 늘려주는 운동을 꾸준히 하십시오.

3. 도리도리 운동을 충분히 하십시오.

4. 두피를 강하게 자극하면서 마사지를 하십시오.

5. 손가락 끝과 발가락 끝을 조금 아플 정도로 손톱으로 자극을 하십시오.

6. 등을 위에서 아래로 옆 사람과 품앗이로 쓸어내려주십시오.

7. 전신을 강하게 문질러서 자주 마사지를 하십시오.

8. 난방비를 아끼지 말고 몸을 항상 따뜻하게 하십시오.

 

여기에서 6번을 제외하고는 모두 자기 혼자서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두 무료입니다.

이상과 같은 방법으로 꾸준히 관리를 하시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몸이 건강해 지고 기분도 좋아진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모든 분들이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사단법인 국제의료복지협회

맨손요법 선교회

총무이사 김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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