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좁은문 좁은길 그러나 생명길이다(마7:13-14)

작성자한나 위|작성시간21.04.29|조회수50 목록 댓글 0

[2021.4.29.목.말씀나눔.]

"좁은 문 좁은길을"
걸어가면 생명의 길이다

<마태복음 7장13-14>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본문적용
"인생은 출생이후 죽음에 이를때까지
선택을 하며 살아가는 삶"이다 프랑스 철학자이며 소설가인
[사르트르] 표현하다.
그러나 선택이후 "살아냄이" 더 중요하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마.16:24)
당장의 유익과
평안이 아닌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 좁은 길을 걷고 있습니까?
길 진리 생명
믿음 소망 사랑
고난의 수고 인내함 마침내 복된 영생의 길
생명의 면류관 예비됨
늘 강건 평안형통하소서.
https://youtu.be/20q626wMwl4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