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매 년마다 돌아오는 성탄절 준비로 모든 사람들이 분주한것 같다
이곳 원주민 마을은 이미 성탄절 추리장식과 성탄절 선물들을 준비하느라 분주하다
그러나
이곳 원주민 마을 선교관은 생각뿐 준비할 마음이 아직 안된었다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의 마음까지 얼어붙은 상태인가?
아니면 영적으로 변이 크게 든 상태인가?
요한일서 말씀과 같이
사랑이 식어진 것인가?
이곳 선교지에서 지내다보면
해 마다 점점 사람들이 선교의 열정
영혼구령의 열정 구제와 이웃 사랑의 열정이 식어가는것을 크게 체감할 수 있는 곳이다.
믿음의 사람들은
점점 사랑과 믿음이 식어지는 것이 아니라
점점 믿음과 사랑이 커져가야 할 상태가 정상임에도
주님 말씀처럼 믿음과 사랑이 식어가는것은 종말을 재촉하는 시간이 점점 다가옴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인과 믿음의 사람이 점점 줄어가고 식어가는 것은
성경적이어서 세상과 사람을 탓할 수 없는 현실이다.
오 주님
이곳 제2의 아프리카 원주민 마을에
올해에는 주님의 사랑의 손길이 없는 상태입니다
주님
이곳 병들고 굶주린 영혼들에게
주님의 손길이 임하여 빵 한조각 쌀 한줌이라도 배고픔으로 병들어가는
이웃에게 천사의 손길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주님
병들어 죽어가는 이곳 아이들에게
옥합손길이 임하사 돌아오는 성탄절에는
빵하나 밥 한그릇이라도 먹을 수 있는 손길들이 나타나게 하옵보서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천국에서 여러분들의 영혼이 빛나는 믿음의 길을 걸어 가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여러분의 섬김이 하늘에서 해같이 빛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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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19;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리라
그리고 특별기도제목이 있는분이나
불치병으로 고통중에 계신분이 계시다면 홀로 아파하지 마시고
쪽지나 메일 주십시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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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부자 믿음의 부자되시길 즉시기도합니다..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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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역시 제가있는곳이 산속오지라 연락이 안될경우
메일로 남겨 주시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