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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개척하여 사역할 때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목회자로서 무슨 일을 하여야
목회에 부담을 적게 주고
적은 시간에 수입이 많은 일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기도하던 중
직업상담사 시험을 쳐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그리고 서울시와 광명시에서
기간제 준공무원으로 일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수입은 월 200만원이었으나
평일 아침 9시부터 6시까지 주5일
꼬박 출근을 해야 했기에 목회에 집중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믿는 분을 만나
안전교육강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현재는 안전교육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목회도 전혀 지장이 없고
수입도 적지 않게
보람있고 즐겁게
강의하고 있습니다
1일 1-2시간 강의로
10-15만원의 수입이 되며
생활에 큰 보탬이 됩니다
특히
목회에 도움이 되고
성도님들이
목사님이 안전교육을 통해
좋은일 하신다고
도리어 좋아하십니다
제가 개척교회를 하여 본 목회자로서
목사님들의 심정을 이해 하기에
이 글을 씁니다
이 글을 통해 제 개인적인 이득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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