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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아는 것이 행복!

작성자도산|작성시간23.05.12|조회수16 목록 댓글 0

세상 나라에서 사는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원하지만 행복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은 사랑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세상나라는 하나님의 원수 마귀가 임금인 세상이다. 마귀에게는 사랑이 없다. 오직 욕심과 거짓만 있을 뿐이다. 사랑이 없는 세상이기 때문에 사랑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사랑을 안다고 할지라도 오해하고 착각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을 흉내는 내지만 진정한 사랑이 아닌 것이다. 사랑한다고 말로 하지만 그 사랑 안에는 마귀가 심어준 욕심이 있다. 욕심이란 자기의 유익을 챙기려는 마음이다. 그러니 마음에서 사랑이 솟아나와 열심히 사랑하다가 자기에게 돌아오는 것이 없으면 원망이 찾아오게 되고 원망은 불평을 낳게 되고 불평은 미움과 시기와 다툼을 일으키는 것이다. 그러다가 결국은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게 되고 그것이 계속 되면 결국은 나누어지는 아픔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마귀가 세상을 다스리는 원리인 것이다.

 

마귀는 세상 사람들을 종으로 부려먹는 것이 목적이다. 온전히 마귀의 종으로 부려먹으려면 힘이 있어서는 안 되기에 하나 되는 것을 보지 못한다. 둘이 합하여 하나가 되고 셋이 합하여 하나가 되면 힘이 생겨서 마귀가 자기 뜻을 이루기에 어려움이 있으니 조금만 마음이 맞아서 평안하게 산다고 생각 되면 찾아와서 욕심을 싹틔워서 계산하게 하는 것이다. 마귀가 임금인 세상에서는 온전한 사랑을 알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마귀의 종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우리가 사랑을 알려면 마귀의 종에서 벗어나야 한다. 마귀가 다스리는 세상 나라에서 벗어나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하나님 나라에서 살아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 나라는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제자 사도 요한은 사랑에 대하여 요한 일서 4장 8절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아멘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고 하였다.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말하고 있다. 하나님 나라는 사랑이신 하나님이 통치하는 나라이다.

 

사랑의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에서 살면 사랑이신 하나님을 알게 되고 하나님을 아는 것이 바로 사랑을 아는 것이다. 그래서 앞 절에서는 사랑하면 하나님을 안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사랑을 아는 자가 되어야 한다. 사도바울은 고린도 전서 13장 4절에서 10절까지 사랑이 어떤 것인지를 말하고 있다. 이는 육신의 생명으로는 이해할 수 없고 행할 수 없는 것들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그대로 말하고 있는 것이다. 오래 참는 것은 육신의 생명으로 사는 사람에게는 한계라는 것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한계가 없다. 그러니 오래 참을 수 있는 것이다. 사랑은 온유하다고 했는데 온유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마음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고 마태복음 11장 29절에서 말씀하셨다. 예수님의 마음이 하나님 마음인 것이다. 그러니 세상을 사는 사람들의 마음은 온유한 마음이 없다 돌처럼 굳은 마음을 갖고 사는 것이다. 그러니 자기 잘난 맛에 사는 교만을 행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는 사랑이신 하나님이 사랑으로 다스리는 나라인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 사랑을 알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랑으로 살게 되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13장 4절에서 10절까지의 삶은 육신의 생명으로 세상 나라를 사는 자들은 살 수 없지만 사랑의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하나님 나라에서 사는 사람들은 살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육신의 생명으로 사는 사람들이 살려고 힘쓰고 애써서 사는 것이 아니라 살아지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고린도전서 13장의 사랑을 내가 행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본다. 그런데 안 되는 것이다. 물론 힘쓰고 애쓰면 조금은 사랑으로 살 수 있지만 한계에 부딪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서 살기만 하면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권능인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살게 하시는 것이다. 그저 우리는 성령님의 인도와 가르침과 주시는 마음으로 살기만하면 살아지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를 하나님 나라에서 사랑으로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음으로 온전한 사랑인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사람 되고 그 사랑으로 사는 사람 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사는 행복한 사람인 것이다. 이 사랑을 알게 하시려고 마귀의 종살이 하는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 백성으로 살게 해주겠다는 약속을 해주셨고 그 약속을 이루기 위하여 아들을 보내어 성령의 기름을 부어 새언약의 중보자가 되게 하시고 그 아들로 새언약을 성취하신 뒤에 그 새언약을 우리와 맺음으로 우리는 세상 나라에서 마귀의 다스림을 받고 사는 마귀의 종이 아니라 사랑이신 하나님 나라에서 사는 자가 되게 해 주셨다. 우리는 하나님과 맺은 새언약을 깨뜨리지 말고 지켜 살기만 하면 사랑을 아는 사람 되고 그 사랑으로 사는 사람 되어 행복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이 놀라운 복을 다 받아 누리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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