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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아는 것이 복이다.

작성자도산|작성시간23.05.31|조회수17 목록 댓글 0

마귀가 임금인 세상 나라에서 사는 자들은 온전한 행복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속고 산다. 마귀는 욕심쟁이고 속이는 자이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욕심을 심어주고 속여서 사망에 가두어 놓고 종으로 부려먹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의 귀를 막고 눈을 가리워서 온전한 행복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온전한 행복이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에서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이 온전한 행복인 것이다. 그렇게 살게 하시려고 사람을 지으시고 에덴에서 살게 하신 것이다. 그런데 마귀가 거짓 것으로 유혹하고 속여서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고 자기 말에 순종하게 함으로 사람들 속에 불법으로 들어와서 사람들이 가졌던 행복을 빼앗고 자기 종을 삼아버린 것이다. 사람들 속에 불법으로 들어와 거하는 마귀는 사람들 속에 들어와서 행한 일이 하나님과 관계를 끊는 일이다. 자기가 주는 것만 먹고 살도록 한 것이다.

 

마귀가 주는 것이 무엇인가? 욕심과 거짓이다. 마귀가 주는 것을 먹으면 먹을수록 우리는 하나님과 멀어지고 마귀를 닮아가는 사람이 된 것이다. 욕심이 있어서 시기하게 되고 질투하게 되고 미워하게 되고 당을 짓게 만들고 서로 분쟁하고 싸우게 함으로 영원한 저주 가운데 살게 하는 것이다. 우리가 행복하려면 행복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고 그 행복이 어디서 오는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행복은 바로 우리를 지으신 아버지와 함께 사는 것이 행복이고 그 행복은 우리를 지으신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행복하려면 바로 우리를 지으신 아버지 하나님을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 나라를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원수이며 우리의 원수인 세상 임금인 마귀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도록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는 영을 파괴함으로 영의 기능을 마비시켜버렸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닮은 영이 파괴되어 영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되지 아니함으로 하나님과 교제가 끊어져 버렸고 하나님과 교제가 끊어짐이 오래 됨으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세상 나라 백성이 되어버린 것이다.

 

우리가 온전한 행복을 누리려면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소원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게 하기 위하여 엄청난 계획하셨고 그 계획한 일들을 행하셨다. 하나님께 범죄하여 마귀의 종이 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뱀에게 저주를 선포하셨다 그 마귀에게 임한 저주가 마귀의 종 된 우리에게는 복음이 되었다. 이것을 신학자들은 원시복음이라고 한다. 그 원시 복음을 이루어 주시기 위하여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할례언약을 맺으시고 할례를 이루어 주심으로 하나님 마음으로 사는 믿음의 조상이 되게 하셨다. 아브라함 자손인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종살이 할 때에 모세를 보내어 구원하여 내시고 하나님과 함께 살고 싶어서 모세를 시내산으로 불러 올려서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친히 돌판에 쓰셔서 언약서로 주어 지키게 함으로 하나님과 언약을 맺어 하나님 나라를 사는 하나님 백성 되게 하셨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 그 언약서를 지키지 못함으로 그 언약을 파기 하고 모세를 통하여 두 번째 언약을 약속하셨다. 그 언약이 아브라함과 맺었던 할례 언약이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사람들의 돌 같이 굳은 마음을 제하고 하나님 마음을 주시겠다는 약속이다. 즉 하나님의 마음을 주어서 하나님 마음으로 삶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는 사람 되게 해주시겠다는 언약을 약속하셨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여전히 하나님 말씀으로 살지 못하고 자기 마음으로 삶으로 죄를 범하여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고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기 전에 다시 이스라엘 백성에게 언약을 선포하시면서 그 언약을 다윗의 자손 가운데 공의로운 왕 즉 메시야를 보내어 이루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그 언약이 바로 새언약이다. 그 새언약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법을 사람들의 마음에 써주시겠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법을 사람들의 마음에 써주신다는 것은 하나님의 법을 지켜 행할 수 있는 마음을 주셔서 하나님의 법을 지키게 하겠다는 것이다.

 

이 새언약을 이루기 위하여 자기 아들인 예수님을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새언약의 중보자로 보내어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되게 하는 새언약을 복음으로 가르치고 전하게 하시고 그 후에 친히 새언약의 피를 흘려 십자가에서 죽게 하심으로 약속하신 새언약을 온전히 이루어 주신 것이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새언약이 중보자이신 예수님께서 이루어 놓은 새언약을 깨달아 알고 믿는 자들에게 아들이 흘린 새언약의 피를 뿌림으로 새언약을 맺으시고 그들 안에 약속하신대로 하나님의 법이며 하나님의 마음이며 하나님의 생명이신 예수님을 성령님과 함께 보내 주심으로 그 성령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법을 보고 듣고 배워서 하나님의 법으로 사는 사람 하나님과 함께 살게 함으로 하나님을 아는 자가 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행복을 누리는 사람 되게 하시는 것이다. 우리 모두 하나님을 알기를 힘쓰는 자가 되어 하나님과 함께 사는 복을 다 누리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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