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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싸움을 이기는 비밀!

작성자도산|작성시간23.06.24|조회수13 목록 댓글 0

전쟁은 이겨야 한다. 이기지 않으면 패하게 되고 패하면 수치와 모욕과 멸시를 당하게 된다. 그뿐 아니라 죽든지 아니면 포로가 되어 일평생 종살이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싸워야 하고 이길 때까지 싸워야 한다. 사도바울은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고 말하면서 영생을 취하라고 하면서 자기가 어떻게 선한 싸움을 싸웠는지를 디모데전서 1장 16절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딤전 1:16, 개정)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아멘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였다. 이는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로서 세상에 보냄을 받고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심으로 그리스도가 되셨다.

 

그리스도가 되신 후부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심으로 끝에는 “다 이루었다.”는 승리의 개가를 부르셨다 이는 영생을 얻을 자들이 싸워야 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어떻게 싸워서 이기셨는가를 본으로 보여주신 것이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싸우신 것처럼 그렇게 싸우면 우리도 승리한다는 것을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도 하나님과 새언약을 맺고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사람으로서 영생을 취하여야 하는 영적 싸움을 싸워야 하고 그 싸움에서 이기려면 예수님이 싸우신 것처럼 그렇게 싸우면 이긴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어떻게 싸우셨는가?

 

첫째 아버지의 가르침으로 싸우셨다. 예수님께서 믿음의 선한 싸움에서 이기신 것은 예수님 마음과 생각대로 싸워서 이긴 것이 아니라 바로 자기 안에 계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고 그 가르침대로 사심으로 믿음의 선한 싸움에서 승리하신 것임을 알아야 한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8장 28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아멘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고 하셨다. 이는 예수님께서 세상을 사실 때에 스스로 행하지 아니하셨다는 것이다. 이는 예수님께서 세상 임금인 마귀가 다스리는 세상 나라에 오셔서 사시는 그 자체가 바로 믿음의 선한 싸움이신 것이다. 예수님은 세상에 오실 때부터 마귀의 공격은 시작 되었다. 마귀의 공격으로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두 살 이하의 아이들이 이유 없이 생명을 잃었고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고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아 광야로 갔을 때에도 아버지 하나님의 원수 마귀는 찾아와서 기록된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으로 공격하였다.

 

그뿐 아니라 복음을 전할 때도 병을 고치거나 귀신을 쫓아낼 때도 아버지 하나님의 원수 마귀는 예수님을 가만두지 아니하였다. 시험하고 유혹하고 조롱하고 끝내는 결박하여 십자가에 죽이기까지 한 것이다. 그때마다 예수님은 예수님 안에 계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가르침을 받았고 그 말씀으로 그 싸움을 이기신 것이다. 오늘 우리도 예수님처럼 싸우면 이기는 싸움을 싸우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과 새언약을 맺은 우리에게 아버지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그리스도가 되시는 예수님 그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고 살아야 한다. 믿음의 선한 싸움은 선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원수 마귀와 싸우는 싸움이기 때문에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신 아버지의 생명이며 말씀이며 법이신 아들 예수님의 가르침으로 싸우지 않으면 이길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우리 안에 그리스도로 계시는 예수님 그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지 않고 내 생각과 마음으로 싸운다면 판판이 패하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는 전술이다. 다른 것으로는 안 된다. 오직 예수님이시다. 내 안에 들어오셔서 나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 그 예수님의 가르침으로 싸우면 그 예수님께서 그 싸움을 이기게 하시는 것이다.

 

다음은 포기하지 아니하는 것이다. 우리가 아무리 좋은 전술을 가지고 있다고 할지라도 포기한다면 그 전쟁은 패하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실 때에 포기하지 아니하셨다고 사도바울은 디모데전서 1장16절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라고 하였다. 이는 사도바울은 예수님께서 영적싸움 즉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실 때에 오래 참으셨다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사도바울도 예수님이 본을 보이신 대로 끝까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울 수 있었던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 우리도 오래 참아야 한다. 언제까지 참아야 하는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이길 때까지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도 매일 매일 우리의 원수 악한 마귀가 우리를 공격할 때마다 우리는 포기하지 아니하고 내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성령으로 받고 그 가르침대로 사는 것이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서 이기는 싸움을 싸우는 자가 되어서 이기는 자의 복을 다 받아 누리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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