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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경건이 행복이다!

작성자도산|작성시간23.06.28|조회수21 목록 댓글 0

이 세상 나라를 살고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아무리 힘쓰고 애쓸지라도 온전한 행복은 살 수 없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임금이 마귀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온전한 행복을 누리려면 바로 하나님이 임금인 나라 하나님의 아들의 나라에 들어가서 살아야 온전히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의 임금이 누구냐에 따라 우리는 행불행이 정해지게 되는 것이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은 사는 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마귀가 임금인 세상 나라에서 사는 것과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하나님 나라에서 사는 것은 그 방법이 다르다는 것이다. 세상나라에서는 마귀가 육신을 장악하고 육신의 마음과 생각에다 욕심과 거짓을 주어서 마귀처럼 자기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스스로 살게 하지만 아버지 하나님 나라에서는 하나님의 생명이며 말씀이시며 아들이신 예수님처럼 살기 때문이다. 예수님처럼 사는 것을 경건이라고 말한다. 예수처럼 나도 내 안에 예수님과 함께 거하시는 성령으로 우리 안에 아버지 하나님의 생명이며 말씀으로 오신 예수님을 보고 그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듣고 배움으로 성령님께서 주시는 예수님의 마음과 생각으로 사는 것이 경건의 삶인 것이다.

 

이렇게 경건한 삶을 살면 하나님 나라를 사는 것인데 그러지 못하고 옛날 세상 나라에서 살 때에 사는 것이 습관이 되고 버릇이 되어 살다보니 예수를 믿으면서도 하나님 나라를 살지 못하고 마귀에게 끌려가서 여전히 마귀의 종으로 살고 있는 것을 알게 된다. 왜냐하면 오랜 세월 동안 마귀의 종으로 사는 것이 습관이 되었기 때문에 예수님처럼 경건하게 사는 것이 잘 안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연습이 필요한 것이다. 이를 군사적인 용어로 훈련이라고 한다. 우리가 예수님처럼 사는 연습을 해야 한다. 예수님처럼 내 안에 계시는 예수님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보기 위해서는 성령님을 구하여야 한다. 성령님을 구하여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나타나시면 그 성령님을 통하여 예수님께로 인도함을 받게 되고 예수님께로 인도함을 받으면 그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예수님을 보여 주시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보여주시고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도 들려주시고 우리도 예수님처럼 살 수 있는 예수님의 마음을 성령님께서 우리 마음에 나타나게 하신다. 그러면 내 안에 나타난 주님의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살기만 하면 예수님처럼 사는 것이고 경건으로 사는 것이다. 우리는 늘 그렇게 살아야 하는데 그것이 잘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훈련이 필요한 것이다. 잘된다면 훈련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우리는 경건으로 살기를 연습하고 훈련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를 믿어도 하나님 나라를 살 수 없는 것이다.

 

어느 때는 천국을 사는 것처럼 행복하다가 어느 때는 나도 모르게 옛날에 세상 나라에서 사는 것처럼 여전히 내가 내 스스로 내 마음과 생각대로 즉 내 하고 싶은대로 살고 있는 것을 보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여지없이 우리의 원수 마귀는 율법으로 결박하여 사망으로 끌고 가두어 종살이를 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가 다시 마귀의 포로가 되어 마귀에게 끌려가서 종살이를 하기 싫으면 경건을 연습하고 훈련해야 하는 것이다. 힘들고 어렵지만 연습하지 않으면 언제 원수 마귀가 우리를 결박하여 끌고 갈지 알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고 디모데전서 4장 7절에 말하였다. 우리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산다고 살지만 나도 모르게 옛날 세상 나라의 삶이 습관이 되어 나타나게 되는 것을 알게 된다. 그때마다 깨닫고 돌아서서 경건의 훈련을 해야 한다. 내가 내 안에 계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우리의 맏형님이신 예수님처럼 경건한 삶을 살지 못하고 있음이 깨달아지고 알아지면 빨리 경건의 훈련을 시작하는 것이 바로 회개인 것이다. 우리는 회개라고하면 내가 지은 죄를 깨달아 알고 반성하고 뉘우치고 입으로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고백하는 것이 회개인줄 알고 그렇게 했다.

 

그러나 아무리 내가 죄를 고백하고 돌이키려고 회개를 한다고 해도 경건을 연습하지 아니하면 언제 다시 마귀의 포로가 되어 세상 나라인 사망에 끌려가 마귀의 종살이를 할지 알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 하신 말씀처럼 깨어있어야 한다. 그리고 경건 훈련에 전심전력하여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내 안에 계시는 성령님을 찾고 구하는 기도로 시작하여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예수님께로 나아가야 하고 예수님 앞에 앉아 있는 기도를 해야 한다. 그러면 나를 예수님께 인도하신 성령님께서 성경 말씀 안으로 끌고 가서 성경 말씀 안에서 일하시는 예수님을 보게 하시고 그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듣게 하신다. 그러면 그 말씀을 성령님을 통하여 받으면 그 말씀이 바로 예수님의 마음이 되어 우리 마음에 나타난다. 그러면 우리는 성령께서 보여주시고 들려주시고 나타내 주시는 마음으로 살기만 하면 경건의 삶이 살아지는 것이다. 이렇게 경건의 삶을 연습하여야 한다. 날마다 연습해야 하고 순간마다 연습해야 한다. 그러면 언젠가는 우리도 예수님처럼 우리의 삶 속에서 항상 예수님처럼 사는 경건한 삶을 살게 되고 하나님 나라를 누리며 사는 사람 되는 것이다. 이 놀라운 복을 다 받아 누리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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