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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작성자도산|작성시간23.08.22|조회수10 목록 댓글 0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는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사람입니다. 육신의 생명으로 사는 사람이 어떻게 영이신 하나님과 함께 살 수 있습니까? 그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께 그렇게 원하시는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그것을 위하여 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실 때에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닮은 하나님의 생기 즉 영을 만들어 사람 속에 넣어 주심으로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 영 안으로 들어오셔서 하나님의 생명을 주심으로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으로 사는 사람 되게 하여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사람 되도록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이 사람들과 함께 사시려고 에덴동산을 만드시고 거기서 살게 하셨습니다. 에덴동산에는 보기에 아름답고 먹이에 좋은 나무가 많이 있게 하셨습니다. 그 많은 나무 중에 생명나무를 두시고 사람들로 하여금 그 나무의 열매를 우선으로 먹게 함으로 하나님의 생명을 주어 하나님과 함께 살기를 원하셔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만은 마음대로 먹지 말라고 특별히 명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는 날에는 선과 악을 분별하는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선악을 분별하는 지식을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지음 받은 사람은 선악을 아는 지식이 없을 뿐 아니라 선악을 행할 능력도 없었습니다. 선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은 생명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만 갖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생명과를 먼저 먹게 하여 하나님이 생명을 갖게 한 후에 선악과를 먹게 하여 하나님 주시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선악을 분별하여 악은 버리고 선을 행하며 사는 사람 되게 하려고 선악과는 네 임의로 먹지 말고 내가 먹으라고 할 때에 먹으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섬기게 하려고 지음 받은 천사 중 하나가 하나님 위에 올라가려다가 하나님 앞에서 쫓겨난 사탄이라고도 하고 마귀라고도 하는 옛 뱀이 하와를 거짓으로 유혹함으로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고 자기 말에 순종하게 함으로 선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은 없고 악만 행할 수 있는 옛 뱀이라고도 하는 마귀라고도 하는 옛 뱀의 종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마귀라고도 하는 옛 뱀의 종이 되어버린 사람과는 함께 살 수 없어서 에덴에서 쫓아내신 것입니다.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사람과 함께 살려는 하나님의 마음이 하나님의 소원이 된 것입니다. 이 소원을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뜻을 정하시고 그 뜻을 이루기 위하여 일하셨습니다. 그 하신 일이 하나님께서 지은 사람을 종으로 삼아버린 사탄이라고도 하고 마귀라고도 하는 옛 뱀을 여자의 후손인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보내어 십자가에서 새언약의 피를 흘려 죽게 하심으로 멸하시고 마귀의 종 된 사람을 하나님과 함께 살게 하시겠다는 약속인 새언약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이 놀라운 사실을 복음으로 듣고 깨달아 알고 믿는 자의 마음에 새언약의 피를 뿌려 새언약을 맺음으로 하나님 백성 되게 하심으로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사람 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살려면 예수님이 전하신 천국복음 즉 하나님과 새언약을 맺어야 하고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과 교제하며 함께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과 새언약을 맺고 하나님 나라를 산다고 말은 하는데 하나님을 만나지 못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어떻게 만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만나지 못함으로 여전히 세상 나라에서 살 때처럼 마귀가 주는 생각과 마음으로 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과 함께 교통하며 사는 것이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을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이 계신 곳을 알고 그 계신 곳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계신 곳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하나님을 만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보좌에 계십니다. 그 하나님이 보좌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지 못하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보좌를 하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만나려면 하늘로 올라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 땅에서 살다가 죽은 뒤에 하나님이 계신 하늘나라에 가서 하나님과 함께 산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하나님은 예수님 안에 계신다고 요한복음 14장 6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그 예수님이 지금 하나님과 새언약을 맺은 사람들 속에 들어오셔서 거하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바로 새언약을 맺은 사람들 속에 계시는 예수님 안에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만나려면 먼저 하나님과 새언약을 맺어야 하고 새언약을 맺으면 하나님께서 아들 되시며 새언약의 중보자 되시는 예수님을 성령님과 함께 언약 맺은 사람들 속에 보내셨음으로 하나님과 언약 맺은 사람들 속에 하나님이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새언약을 맺고 하나님 나라를 사는 자들이므로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 그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 예수님 안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을 만나 그 하나님과 교제하고 함께 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일 매 순간마다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이 주시는 것들로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이 땅에서 육신의 장막을 벗는 그날 마지막 심판을 통과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하나님과 함께 영원한 생명으로 사는 사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내 속에 계시는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서 예수님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만나 성령으로 함께 사는 사람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삶으로 우리는 진정으로 하나님 나라를 사는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복을 다 받아 누리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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