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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스라엘이 되어야 합니다.

작성자도산|작성시간23.09.05|조회수12 목록 댓글 0

하나님의 원수 마귀가 임금인 세상 나라에서 사는 사람들은 모두가 다 마귀의 종들입니다. 알게 모르게 종으로 태어야 종으로 살다가 종으로 육신의 장막을 벗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원한 볼 속에 마귀와 함께 던져져서 영멸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행복할 수 없습니다. 힘들고 어렵고 안 되어지는 종살이를 하면서 마귀에게 속고 사는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를 속입니다. 돈이 있으면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합니다. 또는 명예를 가지면 행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어떤 이에게는 권력을 가지면 행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막상 그런 것을 가져보아도 행복하지 못함을 알게 됩니다. 오히려 그런 것들 때문에 더 힘들고 어렵고 곤고하며 두려움과 공포 속에서 불행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이 불행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까? 그것은 마귀의 손에서 벗어나는 길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마귀의 종에서 벗어나야 온전한 행복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마귀 손에 살고 있는 한 우리는 결코 행복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마귀 손에서 종살이하고 있는 세상 사람들을 마귀 손에서 벗어나게 하셔서 함께 살고 싶으셔서 구원의 계획을 세우시고 수많은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보내어 그 구원을 복음으로 전하게 하시고 마지막 때에 친히 사람이 되셔서 구원의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그분을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부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세상에 오셔서 마귀의 종 된 자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구원의 복음인 천국복음을 선포하시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런데 그 천국 복음은 세상 나라를 사는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복음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만 주어지는 복음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마귀의 종으로 사는 자들에게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세상 나라에서 마귀의 종으로 사는 사람들이 구원을 얻으려면 이스라엘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은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할례 언약 맺은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들을 말합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의 씨로 났다고 다 이스라엘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으로 태어난 이삭만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씨로 인정하신다고 사도바울이 로마서 9장 7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삭의 자손 중에도 야곱의 자손만 이스라엘로 인정하십니다. 그렇다면 마귀가 임금인 세상 나라에서 사는 사람들이 마귀 손에서 벗어나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과 함께 사는 구원을 받으려면 이스라엘이 되어야 구원을 받는데 어떻게 이스라엘이 될 수 있습니까? 육신의 생각과 마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아들들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 이삭만 아들로 인정하셨는데 그것만 알면 우리도 아브라함의 아들인 이삭의 자손으로 인정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이삭이 아브라함의 씨로 인정받은 것에 대하여 로마서 9장 8절에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롬 9:8, 개정)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아멘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아브라함의 아들들이 많이 있지만 다른 아들들은 다 육신의 생각과 마음으로 낳은 육신의 아들들입니다. 그러나 이삭은 아브라함의 육신의 생각과 마음으로 낳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아들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심으로 받은 아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삭만 아브라함의 아들로 인정하여 주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래서 사도요한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에 대하여 요한복음 1장 13절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요 1:13, 개정)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아멘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이를 현대인의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된 것이다.”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뜻에 의하여 하나님 자녀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뜻은 바로 약속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 때문에 이삭을 아브라함의 씨로 인정해 주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나느냐 아니면 자기 생각과 마음으로 났느냐 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며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육신의 자녀는 자녀가 아니요 약속의 자녀가 아브라함의 씨로 인정받는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사람의 생각과 마음으로 하나님의 자녀 되고 싶다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 약속을 듣고 깨달아 알고 믿음으로 하나님과 새언약을 맺음으로 아버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생명이며 말씀이신 아들 예수님을 성령님과 함께 우리 속에 보내 주심으로 말미암아 그 아들과 합하여 하나 되어 사는 자들만이 하나님 아들들로 인정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이들로 오신 예수님께서 전하신 천국 복음 즉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는 법을 가르침 받아 알고 믿지 아니하면 하나님과 새언약을 맺을 수 없고 하나님과 언약을 맺지 못하면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새언약의 중보자인 예수님과 성령님을 보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전히 마귀의 종으로 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제 마귀의 종으로 사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아들을 보내어 전하고 가르쳐 알게 하고 믿게 하신 듣고 깨달아 알고 믿음으로 하나님과 새언약 맺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됨으로 우리 속에 보내주신 하나님의 생명이며 아들이신 예수님으로 사는 자가 되어야 마귀의 종에서 벗어나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과 함께 사는 구원의 복을 받아 누리는 사람 되는 것입니다. 이복을 다 받아 누리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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