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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법으로 사신 그리스도!

작성자도산|작성시간23.10.24|조회수8 목록 댓글 0

우리가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법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마귀가 임금인 이 세상 나라에서 마귀의 종으로 사는 자들은 아무리 하나님의 법으로 살고자 하여도 살 수 없습니다. 그것은 그들은 하나님께서 돌판에 써주신 하나님의 법을 사람들에게서 듣고 배워서 내 마음과 생각으로 지키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세상나라 임금인 마귀가 하나님께서 주신 영의 기능을 마비시켜 버렸기 때문에 하나님의 법을 볼 줄 아는 눈이 없어서 보기는 보아도 보지 못하는 자가 되고 듣는 귀가 없어서 하나님의 법을 듣기는 들어도 듣지 못하는 자가 되고 깨닫는 마음이 없으니 그 말씀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도 머리로 들어가 지식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지켜 행할 수 없는 마귀의 종이 되어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귀의 종살이하는 사람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세상 임금인 마귀를 멸하고 마귀 밑에서 종살이 하는 사람들을 구하여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사람 되게 해 주실 것을 계획하셨습니다. 그 계획을 아들을 보내어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하나님 나라의 복음으로 전하게 하시고 가르치게 하셔서 알게 하시고 믿게 하신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그 계획을 이루기 위하여 아들을 십자가에서 새언약의 피를 흘려 죽이심으로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고자 하는 계획인 새언약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아들 되시는 예수님이 전하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예수님께서 친히 십자가에서 새 언약의 피를 흘려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심으로 완성 되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이 사실을 믿는 자의 마음에 예수님이 흘리신 새언약의 피를 뿌려 새언약을 맺으시고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의 법으로 사는 사람 하나님 백성 되게 해 주신 것입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사람들은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새언약의 피 뿌림을 받은 자이고 하나님과 새언약을 맺고 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된 자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 마음에 하나님의 법이 기록 해 주십니다. 그 하나님의 법이 바로 그들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새언약을 맺고 사는 자들은 모세에게 돌판에 써주신 하나님의 법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새언약을 맺은 자들 안에 써주신 예수님 입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법으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과 새언약을 맺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법으로 사는지를 알게 하기 위하여 아들 되시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맏아들로 보내 주셨습니다. 이를 사도바울은 로마서 8장 29절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아멘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맏아들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맏아들이신 예수님의 동생들이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동생 된 우리는 맏형님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신대로 그렇게 살기만 하면 온전한 하나님의 아들로 사는 것이 됩니다.

 

이제 예수님이 전하신 천국복음을 듣고 깨달아 알고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과 새언약을 맺은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사신대로 그렇게 살면 온전히 하나님 아들로 하나님 나라를 사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예수님은 어떻게 사셨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예수님의 제자인 사도 요한은 요한복음 5장 19절에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아멘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친히 어떻게 사시는지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 안에 계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입으로 말씀하신 하나님의 법을 듣고 그대로 말씀하셨고 하나님께서 사시는 삶을 보고 그대로 사셨다는 말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으셨습니까? 그것은 바로 요한복음 14장 11절에서 사도요한은 예수님의 말씀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아멘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예수님 안에 계셨기에 예수님은 자기 안에 계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보고 사셨고 듣고 사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자기 안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살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고 살아서 하나님의 법으로 사신 것처럼 오늘 우리도 우리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 입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살고 예수 그리스도의 일하심을 보고 그대로 행하여 살면 하나님의 법으로 사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사실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 안에 아버지 하나님과 성령님이 함께 계셨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예수님께서 전하신 천국복음을 듣고 깨달아 알고 믿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새언약의 피를 마음에 뿌려 주심으로 성령님 안에 계시는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를 새언약을 맺은 자들의 안에 보내주셔서 영원히 거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면 나는 하나님과 새언약을 맺은 자이고 내 안에 예수그리스도께서 입으로 말씀하시는 그 말씀 하나님의 법으로 사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이 세상에서 사셨던 것처럼 우리도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듣고 살고 예수님의 일하심을 보고 그대로 행하여 살면 하나님의 법으로 사는 자가 되어 천국을 사는 사람이 되고 온전히 예수를 믿고 사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 복을 다 누리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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