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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예수님으로 사는 연습

작성자도산|작성시간23.10.28|조회수31 목록 댓글 0

우리가 정말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다면 그리스도가 되시는 예수님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으로 살지 못하고 여전히 내 생각과 마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여전히 내 생각과 마음으로 사니까 죄를 범하게 되고 죄를 범하니 마귀가 율법의 권능으로 결박하여 사망으로 데려가 사망에 가두어 놓고 종으로 부려먹는 것입니다. 우리가 죄를 범하지 아니하려면 하나님께서 내 안에 써주신 하나님의 법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 법이 바로 예수님 입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이 전하신 천국 복음을 듣고 복음 안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 알고 믿을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으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새언약의 피를 뿌려주셔서 하나님과 새언약을 맺음으로 언약된 백성으로 살라고 하나님의 법인 예수님을 성령님 안에 계시게 하셔서 성령님과 함께 보내 주신 것입니다. 그러면 성령님 안에 계시면서 우리 안에 들어오신 예수님께서 예수님이 전하신 천국 복음으로 나를 살게 하시려고 자기 안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십니다. 그러면 성령님께서 그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 수 있는 마음을 예수님으로부터 받아서 내 마음에 나타내 주십니다. 그것을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또는 예수님의 말씀을 성령으로 듣는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사는 사람 되게 해 주시겠다는 약속이 바로 새언약이고 예수님이 전하신 천국복음인 것입니다. 새 언약을 천국복음으로 전하신 예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복음으로 살게 하려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시고 사십일 동안 자기가 부활하였음을 나타내 보여 알게 하시고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인 성령님 안에 계시다가 하나님에 의하여 성령님 안에 계신체로 우리 마음에 보내 주셔서 우리 안에 거하시며 우리를 하나님과 맺은 새언약을 지키면서 사는 사람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 안에 게시는 예수님 그 예수님 입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사는 것이 온전한 신앙생활인 것입니다. 그렇게만 사렴 우리는 하나님의 법을 지키며 사는 것이 되고 내 안에 예수님으로 사는 사람이 되는 것이고 성령님의 가르침을 받고 사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는 다 같은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로 하여금 그렇게 하나님 나라를 살도록 버려두지 않는 권세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원수이며 하나님을 대적하다가 쫓겨난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오늘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다고 말하는 사람들 중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수님이 전하신 천국 복음으로 살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마귀가 훼방하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이 땅에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려 오신 예수님을 광야에서 시험하듯이 시시 때때로 하나님과 새언약을 맺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어 사는 우리를 시험합니다.

 

네가 진짜 하나님과 새언약을 맺은 하나님의 아들이냐 아니냐를 시험합니다. 그러면 복음을 믿고 하나님과 새언약을 맺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하여도 조금만 방심하면 내 마음으로 사는 사람 되고 내 마음과 생각으로 살기만하면 마귀에게 넘어가게 되고 결국은 죄를 범하여 율법의 권능에 결박되어 사망으로 끌려가 마귀의 포로가 되어 힘들고 어렵고 곤고한 종살이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내 안에 계신 예수님께서 성령을 통하여 다시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하시면 다시 돌아와서 내 안에 계시는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듣고 사는 사람이 됩니다. 우리가 내 안에 계시는 예수님으로 살아야 온전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됩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원수는 우리를 그렇게 내 안에 계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살도록 버려두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하나님과 새언약을 맺고 하나님 나라를 산다고 하여도 하나님의 법을 온전히 지키며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과 새언약을 맺고 사는 사람들이 하나님 나라를 사는 연습을 하여야 합니다. 내 안에 계시는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듣는 훈련을 하여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기도함으로 우리는 예수님을 만나게 되고 예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을 듣고 사는 사람이 됩니다. 이것을 사도바울은 디모데전서 4장 7절에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아멘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를 현대인의 성경에서는 “무가치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한 사람이 되도록 훈련하시오”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우리가 경건한 사람으로 살려면 그냥 살아지는 것이 아니라 훈련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훈련은 같은 일을 되풀이 하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연습하는 것이고 연단하는 것입니다. 한번 해보고 실패했다고 포기하고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다시 해 보는 것입니다. 그러다 또 실패하면 또 다시 해보는 것입니다. 언제까지 연습해야 합니까? 될 때까지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내 안에 계시는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성령님으로 듣고 가르침 받아 그 성령님이 주시는 예수님의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성령님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하나님의 법으로 사는 것이 육신의 생명으로 사는 우리에게는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훈련하고 연습하여 우리 모두 성령님의 가르침으로 하나님의 법으로 삶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천국을 누리며 사는 사람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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