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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은 하나님 소원을 이루는 삶

작성자도산|작성시간23.11.29|조회수33 목록 댓글 0

세상을 사는 사람들에게는 소원이 있습니다. 그 소원을 꿈이라고도 하고 삶의 목적이라고도 합니다. 그런데 그 소원을 이루는 자가 있는가하면 그 소원을 이루지 못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소원을 이룬 자들은 성공했다고 말하고 소원을 이루지 못하는 이들을 실패했다고도 말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자기의 소원을 이루었지만 그 소원이 자기를 행복하게 하지 못하고 오히려 불행하게 하는 경우도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에게 소 원이 있는 것처럼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도 소원이 있습니다. 그 소원은 처음부터 가지신 소원이었습니다. 그 소원을 이루기 위하여 여러 가지 일들을 행하셨습니다. 그 소원을 하나님께서는 친히 사람이 되셔서 세상에 오셔서 자기의 소원을 이루기 위하여 일하셨습니다. 그분을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하고 그 이름을 예수라고 말합니다. 그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그 소원이 무엇입니까? 우리는 그 소원을 알아야 하고 그 소원을 우리가 이루어 드려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온전한 행복을 누리는 사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지 못하면 우리는 온전한 행복을 누릴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태초부터 계신 하나님께서 가지신 소원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사도바울은 빌립보에 있는 교회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인 빌립보 2장 13절에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아멘.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소원을 우리 안에 두시고 그 소원 이루기 위하여 행하신다고 사도 바울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 하나님의 소원이 바로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계획을 뜻으로 갖고 계셨는데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소원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하나님이 누구입니까? 그분은 바로 하나님의 원수이며 세상나라의 임금인 마귀 밑에서 종살이 하는 구원하셔서 하나님과 언약을 맺고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사는 사람들 속에 성령님과 함께 오셔서 거하시는 예수님을 말씀하십니다. 그 예수님 안에 아버지 하나님이 계심으로 예수님의 계심이 바로 하나님이 계심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거하시는 예수님께서 일하심이 바로 하나님의 행하심이라고 사도바울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소원이 무엇입니까?

 

그 소원은 사도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에 보내는 편지인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0절에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아멘. “우리로 하여금 깨어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이 많습니다. 그 많은 모든 일들은 다 하나님의 이 소원을 이루기 위하여 행하셨고 지금도 행하고 계시고 앞으로도 행하실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소원은 바로 사람을 지으셔서 사람들 속에 들어오셔서 자든지 깨어있든지 사람들과 함께 사시는 것입니다. 이 소원 이루시려고 하나님은 하늘과 땅을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사람이 살 수 있는 모든 조건과 환경을 지으시고 흙으로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그런데 아무렇게나 만들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지으셨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바로 자기의 모양과 형상을 닮은 사람들 속에 들어오셔서 살기 위함인 것입니다. 마치 장갑 만드는 공장에서 장갑을 만들 때 사람의 손 모양을 따라 만듭니다. 그것은 사람 손을 그 속에 집어넣어 겨울에 따뜻하게 지내게 함인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을 따라 지으시고 그 안에 들어오셔서 함께 살려고 사람을 지으셨는데 하나님께서 사람 안으로 들어오시기 전에 하나님의 원수 마귀가 사람을 유혹하여 속여서 사람의 마음에 들어와서 그 마음을 장악하여버림으로 마귀의 종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러고 하나님이 들어오셔서 함께 살려고 지으신 영을 파괴하여 기능을 마비시켜버렸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들어오시지 못하시고 일평생 마귀의 종살이 하면서 사는 사람 된 것입니다. 이렇게 마귀의 종살이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포기하지 아니하고 구원하실 계획을 세우시고 그 계획을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이 되셔서 그 계획을 이루어 주실 약속으로 약속하신 새 언약을 천국복음으로 전하시고 가르치시고 믿게 하시려고 십자가에 못 박혀 새 언약의 피를 흘려 죽으셨고 부활 승천하셨고 그를 믿는 사람들과 새언약을 맺으시고 새언약 맺은 자들 속에 성령님과 함께 말씀으로 오셔서 거하심으로 하나님의 소원인 깨어있던지 자든지 함께 사는 소원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이 약속하신 새언약을 믿음으로 하나님과 새언약을 맺고 하나님 나라 백성 되어 사는 자들의 마음에 오셔서 일하시는 그 일하심을 우리가 보고 그 일하심을 따라 사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고 사는 것이고 하나님 나라를 사는 것이고 이렇게 사는 것이 온전한 구원을 이루어 누리면서 사는 것입니다. 이 놀라운 구원의 복을 다 누리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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