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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은 왕의 잔치에 참여하는 것

작성자도산|작성시간23.12.01|조회수9 목록 댓글 0

이 세상은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의 삶을 보면 가지각색입니다. 그렇지만 희 노 애 락을 겪으면서 살아갑니다. 그런데 세상 임금인 마귀가 다스리는 세상에서는 마음을 기쁘게 하는 일 보다는 우리를 힘들게 하고 어렵게 하여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 일이 더 많고 즐거운 일 보다는 슬픈 일이 더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마귀의 종으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종살이는 힘들고 어렵고 곤고합니다. 정말 살고 싶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죽지 못해 삽니다. 이런 삶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가끔씩 좋은 일을 있게 하여 우리를 웃게 하시고 마음을 즐겁게 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잔치입니다. 잔치는 모든 근심과 걱정과 아픔을 내려놓고 마음껏 먹고 마시고 즐겁게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초상집에 가는 것보다 잔치 집에 가기를 원합니다. 잔치에 참여하면 우리는 마음이 기쁘고 즐겁고 행복해 집니다. 마귀가 다스리는 세상나라에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하러 오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하시고 가르치시면서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마태복음 22장 2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아멘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알게 하려고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바로 왕의 잔치와 같은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왕의 잔치 집 같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곳이 하나님 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그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나라를 왕의 잔치라고 말씀하시면서 왕의 잔치에 다 참여하기를 원하여 복음을 전하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이 왕의 잔치에 참여함으로 같은 라는 기쁘고 즐거운 곳입니다. 먹고 마실 거리가 풍성하고 우리의 마음을 기쁘고 즐겁게 하는 일들이 가득한 곳이 잔치입니다. 마귀가 임금인 세상 나라에서 마귀의 종살이로 힘들고 어렵고 곤고한 삶에 지친 사람들을 위하여 만왕의 왕 되시는 하나님께서 잔치를 베푸셨다는 것입니다 그 잔치가 바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하나님 나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베푸신 잔치에 다 참여하여 왕 되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찬치를 먹는 사람 행복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왕의 잔치는 아무나 참석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왕의 잔치에 참여하려면 먼저 초대를 받아야 합니다. 초대받지 아니하면 참석할 수 없는 곳이 왕의 잔치입니다. 그런데 초대를 받았다고 다 참여하는 것이 아닙니다. 초대를 받아도 참여하지 못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어떤 자들입니까? 예수님께서 잔치에 참여하지 못한 자가 어떤 자인지를 마태복음 22장 5절에서 6절까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돌아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이니』아멘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왕이 잔치에 초대를 받고도 잔치에 참여하지 못한 자들입니다. 그들은 바로 자기의 일이 있는 자들입니다. 우리가 왕의 잔치에 참여하려면 먼저 자기 일이 업어야 합니다. 자기의 일이 있으면 그 일 때문에 왕의 잔치가 아무리 좋다고 하여도 참석할 수 없는 것입니다. 자기의 일이란 자기의 소유를 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는 부자는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소유를 다 버려야 만왕의 왕 되신 하나님께서 베푸신 잔치인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왕의 잔치에 참여할 수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자가 초대를 받고 왕의 잔치에 참여는 하였으나 잔치를 먹지 못하고 쫓겨난 자인지를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22장 13절에 말씀하여 주십니다.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아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고하셨습니다.

 

이는 왕의 잔치에 초대는 받았으나 예복을 입지 않는 자에게 왕이 하신 말씀입니다. 일반 백성이 왕을 만나러 왕궁에 들어가려면 왕을 맞이하는 예를 갖추어야 합니다. 그 예를 갖추기 위하여 조복을 내려 주십니다. 그 조복은 아무에게나 주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신분조사를 먼저 하여 신분이 확실한 자에게 내려 주는 예복입니다. 그 예복을 입으면 왕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복을 입지 않는 자는 왕을 해할 수 있는 첩자이기 때문에 왕의 잔치에 참여할 수 없는 것입니다. 결국은 쫓겨나게 됩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께서 베푸신 아들의 혼인잔치에 참여하여 왕과 함께 왕의 잔치를 먹는 것이 바로 하나님 나라의 삶입니다. 그 하나님의 나라의 삶이 바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자에게 주어지는 구원인 것입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께서 전하여 주신 하나님 나라복음을 들음으로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초대를 받았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예복을 입어야 합니다. 그 예복은 바로 하나님의 아들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옷 입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옷 입지 아니하면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아들의 혼인 잔치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어쩌다 참석한다고 하여도 결국에는 쫓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것들을 다 버리고 하나님이 보내주신 하나님의 아들 되시는 예수님의 옷을 입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 하나님의 잔치에 참여하는 복을 다 누리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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