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나에게 말씀하셨다…”는
성경 말씀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보디 바캄)
“The Lord told me…” is
no substitute for the Bible says! (Voddie Baucham)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체험일 수 있습니다.
때로는 성경과, 신앙 고백의 바탕 위에서 제시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개인적인 경험을 기준으로 삼았기 때문입니다.
신앙의 여정 속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고자 노력할 때,
성령을 통한 개인적 깨달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 속에서 선포하고 있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하고,
기록된 계시를 벗어나
또 다른 음성을 듣고자 하는 마음을 멀리해야 합니다.
분명한 것은
기록된 성경 말씀의 가르침에 순종하는 것이
일차적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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