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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만 들어가는 하나님 나라!

작성자도산|작성시간24.07.19|조회수4 목록 댓글 0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 들의 삶을 보면 모두가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다 다릅니다. 그것은 생명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생명은 몸을 움직이는 기운입니다. 그 기운은 마음에서 나옵니다. 마음은 혼이라고 말하는데 그것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만드시고 그 안에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닮은 영을 불어넣으심으로 생겨난 것이 혼이고 마음입니다. 혼이라고 하는 마음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닮은 영 속에 계시는 하나님을 나타내는 장소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영 안으로 들어오셔서 거하시면 그 하나님의 모든 것을 내 영이 혼과 마음에 나타내면 내 마음은 그것을 내 몸에 나타내어 몸을 움직입니다. 그것이 바로 사람이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람의 몸을 움직이는 기운을 기운이라고 하기도 하고 생기라고도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에덴동산에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들어오시려고 사람들 영 안으로 들어오시려고 하셨는데 하나님의 원수 마귀의 훼방으로 인하여 하나님이 들어오시지 못하고 하나님의 원수인 마귀가 들어와 종으로 부려 먹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자기 마음에 있는 하나님의 원수인 마귀의 다스림을 받고 사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지은 사람을 뺴앗아 종으로 부려먹는 마귀를 그대로 두고 볼 수 없어서 심판하시고 마귀 밑에서 종살이 하는 사람을 구원해 주겠다고 선포하셨습니다.

 

그것을 바로 창세기 3장 15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아멘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마귀를 심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마귀를 심판하시는 하나님께서 마귀만 심판 하시는 것이 아니라 마귀와 함께 사는 마귀의 모든 것들을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마귀가 하나님을 대적하다가 하나님 보좌 앞에서 쫓겨날 때에 마귀만 쫓겨난 것이 아니라 그 마귀를 따르는 것들이 다 쫓겨났다고 요한계시록 12장 9절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들이 바로 마귀를 따르던 각종 영들인 천사들이다.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때에 마귀와 함께 마귀의 일을 행하던 각종 악한 영들도 함께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25장 41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아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고 하셨습니다. 마귀와 사자들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미리 예비한 영원한 불속에 던져서 심판하신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을 살 때에 잘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주인 된 마귀와 함께 그 영원한 불속에 던져저서 마귀와 함께 영멸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는 히브리서 9장 27절에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아멘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우리가 세상 살면서 마귀의 종으로만 산다면 마귀와 함께 영원한 불 속에 던져지는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을 살 때에 잘 살아야 한다. 그런데 마귀의 종이기 때문에 마귀가 주는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사는 한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잘 살 수 없는 것입니다. 마귀의 종에서 빠져나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도 우리의 주인인 마귀와 함께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영원한 불속에 던져지는 심판을 받지 않게 하려고 하나님께서 아들을 보내어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마귀의 종살이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마귀와 함께 영원한 불속에 던져지지 않고 구원 받아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 수 있는지를 복음으로 전하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 복음을 듣고 깨달아 알고 마귀 밑에서 빠져나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살면 마귀가 당하는 심판은 받지 않는다고 요한복음 3장 18절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아멘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보내신 아들이시며 그리스도가 되시는 예수님을 믿는 자는 마귀의 종에서 구원 받은 자이기 때문에 마귀가 받는 심판을 받지 아니한다고 한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땅에 살 때에 잘 살아야 한다. 그것을 예수님은 곡식에 비유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천국의 복음을 하나님 나라의 씨로 받아서 하나님 나라로 사는 연습을 하게 하셨습니다. 연습을 잘하면 씨가 자라서 알곡이 되는 것처럼 온전한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연습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쭉정이가 되어 꺼지지 않는 영원한 불속에 던져진다고 세례요한이 마태복음 3장 12절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아멘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신앙생활을 잘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옛 주인인 마귀와 함께 영원한 불속에 들어가는 심판을 면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께서 전하시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듣고 그 복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깨달아 믿어야 합니다. 그렇게 믿고 사는 것을 복음으로 산다라고 말하기도 하고 하나님 나라를 산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께서 전하신 복음을 듣고 깨달아 알고 믿는 믿음으로 살아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하나님 나라를 잘 살아서 예수님께서 세상 심판주로 오실 때에 백보좌 심판대 앞에서 받는 그 심판을 통과하는 복을 다 누리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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