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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하나님 나라 생명

작성자도산|작성시간24.07.29|조회수9 목록 댓글 0

마귀가 임금인 세상 나라를 사는 많은 사람들은 이 세상 나라를 떠나서 하나님 나라를 살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를 사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주인인 하나님의 원수 마귀가 우리의 귀를 막고 눈을 가리고 마음을 완악하게 하였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6징 9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아멘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전도자가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해 주어도 듣지 않고 외면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듣는 귀가 있어서 듣는 자는 하나님 나라를 알게 됩니다. 하나님 나라가 바로 육신을 입고 세상에 오신 예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 예수님이 이루어 놓으신 하나님의 약속인 새 언약을 맺으면 하나님 나라로 옮기게 되고 그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서 그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으로 듣고 성령께서 주시는 마음으로 살면 하나님 나라를 사는 것임을 알게 됩니다. 이 하나님 나라 복음을 아는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마귀의 종살이 하는 우리를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사람 되게 하시는 언약을 친히 십자가에서 새 언약의 피를 흘리며 돌아가심으로 온전히 이루셨다는 사실을 믿으면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것이 되어 하나님 나라로 옮겨지고 하나님 나라를 사는 사람 됩니다. 이것이 복음을 믿는 자들에게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전하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믿기만 하면 하나님과 언약을 맺는 사람 되고 하나님과 언약을 맺음으로 하나님과 함께 사는 하나님 나라를 사는 사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살지만 하나님 나라를 어떻게 사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법으로 사는 곳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새 언약을 맺은 자들 마음에 하나님의 법을 써주시겠다고 예레미야 31장 33절에 약속하셨고 그 약속을 다윗의 자손 가운데 공의로운 왕을 보내어 그 약속을 이루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 약속대로 예수님은 이 세상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셨고 친히 십자가에서 새 언약의 피를 흘리며 돌아가심으로 새 언약을 이루어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예수님이 죽음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다시 살아나셨음을 사십일 동안 온 세상에 알게 하시고 하늘로 승천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예수님을 아버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법으로 성령님과 함께 하나님과 언약 맺은 자들 안으로 보내 주신 것이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임하신 성령님과 함께 오신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예수님 안에 아버지를 모시고 사신 것처럼 하나님과 언약 맺은 자들 안에 오셔서 거하시는 계신 예수님도 자기 안에 아버지 하나님을 모시고 거하십니다.

 

그 아버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 하나님의 생명이시며 하나님의 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을 맺은 자들 안에 예수님을 성령님과 함께 보내 주심으로 예레미야 31장 33절에 말씀을 그대로 이루어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내 안에 계시는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알고 그 말씀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으로 사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는 다른 것으로는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며 법인 하나님의 생명으로 살아야 합니다. 다른 것으로는 살 수 없는 곳이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런데 오랫동안 마귀의 종살이 하던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이루어 놓으신 새 언약을 믿음으로 하나님과 새 언약을 맺고도 하나님의 생명이며 말씀인 하나님의 법으로 살지 아니하고 첫 언약을 맺은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자기가 스스로 하나님의 법을 지키며 살려고 하다가 하나님 나라를 살지 못하고 여전히 세상나라를 사는 자들이 많은 것입니다.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세상 나라의 법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법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 법이 바로 우리 안에 성령님과 함께 들어오셔서 거하시는 예수님이십니다. 그 예수님을 성령으로 보고 성령으로 예수님 입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법이며 생명이신 말씀을 성령님으로 들으면 성령께서 하나님의 생명이며 법이며 말씀으로 살고자 하는 마음을 주십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새 언약 맺은 자는 성령님께서 주시는 마음으로 살기만 하면 저절로 하나님 나라가 살아지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야 되겠다고 힘쓸 필요도 없고 애쓸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성령님께서 주시는 하나님의 법이며 생명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이며 생명인 하나님의 법을 성령으로 보고도 살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주님의 생명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해서가 아니라 듣고도 내가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처한 환경 때문에 손익을 생각하게 된다. 그때 마귀는 마귀의 생각을 주어서 하나님의 생명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지 못하게 하고 마귀의 뜻을 따라 살게 합니다. 우리는 잘 분별하여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마귀가 주는 것으로는 살 수 없습니다. 온전히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이 주시는 하나님의 생명으로만 살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이 전하신 천국 복음을 온전히 알고 믿음으로 하나님과 새 언약을 맺고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살아야 합니다. 이 복을 다 누리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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