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하나님 뜻으로 사는 하나님 나라!

작성자도산|작성시간24.08.02|조회수15 목록 댓글 0

하나님 나라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살기를 원합니다. 그것은 하나님 나라가 너무 좋은 곳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를 사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아니합니다. 그것은 하나님 나라는 아무나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세상 나라에서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뜻대로 살 수 없으니 하나님 나라를 살 수 없습니다. 오늘날 전도자들이 예수를 믿으면 천당 간다고 하면서 전도합니다. 그런데 그 말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외면하고 지나갑니다. 그것은 하나님 나라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이 왕이시며 하나님의 법으로 다스리시는 나라가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 나라가 살기 좋은 나라이고 세상 나라는 힘들고 어려운 나라입니까? 그것은 하나님 나라의 왕이신 하나님은 바로 우리를 지으신 우리 아버지시고 세상 나라의 임금은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반역하다가 쫓겨난 하나님의 원수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원수 마귀가 하나님으로부터 흑암 깊은 곳으로 쫓겨났는데 하나님은 그곳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하여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그것을 알고 있던 마귀가 사람을 거짓으로 속이고 유혹하여 사람의 마음을 훔치고 빼앗아서 불법으로 주인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만든 사람을 종으로 부려 먹기 때문에 세상살이가 힘들고 어려운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에서 살면 하나님께서 우리 아버지가 되시기 때문에 아버지의 자식으로 사는 것이므로 행복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서 살아야 행복이 있습니다.

 

이 세상 나라에서 사는 동안에는 온전한 행복을 누리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탄에게 빼앗긴 자식들과 함께 살고 싶어서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그 계획을 이루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그 뜻을 사람들을 통하여 전하게 한 자가 선지자이고 선지자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로 돌아와 하나님을 섬기고 사는 자들을 다스리기 위하여 왕을 세우시고 그들이 하나님을 섬기며 살게 하기 위하여 제사장을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선지자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세우신 계획을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친히 세상에 오셔서 성령의 기름 부음을 통하여 그리스도가 되셨습니다. 그 그리스도는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을 행하셨습니다. 전도자가 되셔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새 언약을 하나님 나라 복음으로 전하시고 가르치고 알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듣고 깨달아 알고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살게 하시려고 십자가에서 새 언약의 피를 흘리며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습니다. 이 일을 하기 위하여 예수님이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으시고 그리스도가 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히브리서 10:9절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째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아멘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라고 하시면서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지를 설명을 덧붙이고 있습니다. “첫째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첫째 것을 폐하고 둘째 것을 세우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둘째 것”이 무엇인지는 히브리서 8장 7절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라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아멘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라고 하면서 8절에서 그 둘째 것이 무엇인지를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여 말씀하시되 주께서 이르시되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새 언약을 맺으리라』 아멘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새 언약을 맺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맺은 첫 번째 언약을 폐하고 두 번째 언약인 새 언약을 세우는 일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뜻을 이루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신다고 히브리서 10장 10 절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아멘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세상에 오셨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새 언약의 피를 흘려 죽으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 언약을 맺은 자들 안으로 성령님과 함께 오셔서 사시면서 하나님과 새 언약을 맺은 자들로 새 언약으로 살게 하시는 일을 지금도 행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믿는 것이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믿는 자는 하나님과 새 언약을 맺은 자들이고 이 사실을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하는 자들은 하나님과 새 언약을 맺지 않는 자들입니다. 하나님과 새 언약을 맺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백성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되려면 하나님과 새 언약을 맺어야 한다는 것을 예레미야 31장 33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아멘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새 언약은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백성 되는 언약입니다. 그러므로 새 언약을 맺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들어갈 수도 없고 하나님 나라를 볼 수도 없습니다. 이 새 언약을 예수님께서 그리스도가 되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서 새 언약의 피를 흘리시고 죽으심으로 친히 이루어 주신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알고 믿어야 예수를 믿는 것이고 하나님과 새 언약 맺은 하나님 백성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 백성 된 자들만 들어가서 사는 나라입니다. 하나님과 새 언약을 맺지 아니하는 자는 들어갈 수도 살 수도 없는 곳입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이 이루어 놓으신 새 언약을 하나님과 맺고 하나님 나라로 오신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복을 다 누리기를 원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