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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예수님을 나타내는 것!

작성자도산|작성시간24.08.06|조회수5 목록 댓글 0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과 새 언약을 맺음으로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 나라에서 사는 자들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살기를 원하면서도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것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새 언약을 맺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들어갈 수 없고 그 나라에서 살 수도 없습니다. 그 새 언약은 우리를 지으시고 이 세상에서 살게 하신 하나님께서 영원 전부터 세우신 하나님의 계획이며 마음의 소원입니다. 그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이 되셔서 세상에 오셨다. 그를 육신으로 사는 우리로 하여금 알게 하시려고 아들이라고 칭하셨습니다. 그 아들에게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을 주어 예수로 불리게 하시고 그 이름으로 살게 하셔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영원 전부터 가지셨던 계획과 소원을 이 땅에서 이루시는 일을 맡기려고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게 하시고 성령의 기름을 부어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선지자들로부터 하신 약속인 새 언약을 이루는 일을 맡기기 위하여 세우신 직분이다.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은 그리스도가 되셔서 하나님께서 영원 전부터 우리와 함께 살고 싶어서 세우셨던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 살 수 있는 사람 되게 하시려고 세우셨던 하나님의 계획을 여러 선지자들에게 약속하셨던 새 언약을 이루는 일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여러 도시와 마음에 다니면서 새 언약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하나님과 함께 사는 약속이라는 사실을 하나님 나라 복음으로 전파하셨고 가르치고 알게 하셨고 그 사실을 믿게 하시려고 친히 십자가에서 새 언약의 피를 흘리시며 돌아가심으로 새 언약을 완성해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께서 친히 이루어 놓으신 새 언약을 하나님과 맺기만 하면 하나님의 소원대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사람 되고 하나님 나라를 사는 사람 되는 것이다. 다른 조건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루어 놓으신 새 언약 즉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예수님이 친히 십자가에서 새 언약의 피를 흘려 죽으심으로 다 이루어 놓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아버지 보좌에 새 언약의 피를 드림으로 하나님과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서 살 수 있는 새 언약을 성취하여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이 이루어 놓으신 새 언약을 하나님과 맺기 만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사람 되고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 나라에서 사는 사람 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언약을 맺는 일입니다. 내가 아무리 똑똑하고 가진 것이 많아도 하나님과 새 언약을 맺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도 없고 살 수도 없습니다. 어떻게 하나님과 새 언약을 맺을 것인가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나는 하나님과 새 언약을 맺을 수 없다. 하나님께서 맺어주십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우리와 새 언약을 맺으십니까? 그것은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으면 그 믿음 보시고 마음에 예수님이 흘리셨던 새 언약의 피를 뿌려 주심으로 새 언약을 맺으십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것입니다. 내가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어 세상에 오셔서 아버지의 이름인 예수로 살면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새 언약을 십자가에서 새 언약의 피를 흘리심으로 다 이루셨다는 사실을 믿는 것을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것입니다. 이 믿음이 있어야 하나님은 우리와 새 언약을 맺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새 언약을 맺으면 새 언약을 이루어 주신 예수님을 우리 안에 성령님과 함께 보내주시고 그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내 안에 거하시는 예수님을 가르쳐 주셔서 그 예수님으로 살게 하십니다. 이렇게 사는 것이 하나님께서 영원 전부터 세우셨던 계획인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 나라를 사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죄 사함을 받아 의인이 되었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의인 된 것만으로는 하나님 나라를 살 수 없습니다.

 

마귀가 임금인 세상나라에서 마귀의 종으로 살던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과 함께 산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새 언약을 약속하셨고 아들이신 예수님을 통하여 그 약속을 이루어 주시고 그 예수님이 이루이신 새 언약을 믿는 자들에게 새 언약의 피를 뿌려서 언약을 맺으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새 언약의 피가 마음에 뿌려짐으로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사람 되는 언약을 맺으시고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살 수 있게 하시려고 우리 안에 성령님과 하나님의 생명이시며 새 언약을 이루어 주신 예수님을 성령님과 함께 보내어 성령님의 가르침을 통하여 예수님을 나타내며 살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하나님 나라를 살게 하시는 대로 사는 것이 하나님 나라를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께서 이루신 새 언약을 믿음으로 하나님과 새 언약을 맺은 자 되었으면 이제부터는 내 안에 계시는 예수님을 성령으로 보고 듣고 가르침 받아 예수님의 모든 것은 내가 나타내며 사는 것이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이고 하나님 나라를 사는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내 안에 게시는 예수님을 성령으로 가르침 받아 세상에 나타내며 살기만 하면 됩니다. 그렇지 않고 내 마음대로 생각대로 사는 것은 예수님을 믿고 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사는 복을 다 누리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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