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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으로 사는 하나님 나라

작성자도산|작성시간24.08.08|조회수2 목록 댓글 0

우리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으면 하나님과 새 언약이 맺어지는 것이고 하나님과 새 언약이 맺으면 세상나라에서 마귀의 종으로 살던 우리를 하나님께서 하나님 나라로 옮겨주셔서 그 나라에서 살게 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자들은 다 하나님 나라를 사는 자들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살지 못한다면 그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지 않는 자이거나 아니면 하나님 나라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지 못하는 자입니다. 내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으면서도 하나님 나라를 살지 못한다면 내가 어떻게 하나님 나라를 사는 사람 되었는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아무나 사는 것이 아니라 복음으로 난자만이 하나님 나라에서 살게 됩니다. 복음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서 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고린도 전서 4장 15절에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버지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복음으로써 너희를 낳았음이라』 아멘 “내가 복음으로써 너희를 낳았음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사도 바울이 고린도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전하셨던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하여 고린도 교회 성도들로 하여금 그 복음 즉 하나님께서 여러 선지자들에게 약속하신 하나님 나라에서 들어가서 하나님 나라를 살게 하는 새 언약을 깨달아 알게 하고 믿게 함으로 하나님 나라를 사는 사람 되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내 안에 계시는 예수님을 성령으로 보고 듣고 깨달아 알고 믿음으로 성령님이 가르쳐 주시는 예수님으로 사는 사람 되는 것을 복음으로 낳았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서 살려면 복음으로 나야 합니다. 복음으로 나지 못하면 복음으로 살 수 없습니다. 복음은 하나님이 전하신 하나님 나라 복음뿐이 없습니다. 이 복음을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전하셨고 하나님이 전하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예수님이 오셔서 전하시고 가르치고 친히 십자가에서 새 언약의 피를 흘려 돌아가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심으로 이루어 주신 것입니다. 이 사실을 예수님이 이루셨다는 것을 깨달아 알고 믿으면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십니다. 이것을 사도 바울은 복음으로 낳았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복음으로 나야 합니다. 복음으로 난다는 말은 복음을 듣고 깨달아 알고 믿음으로 복음으로 사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내 육신의 생각과 마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하나님께서 해 주셔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보내 주셔서 그 성령님이 듣게 하시고 깨달아 알게 하시고 그 성령님께서 살고 싶은 마음을 주셔서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령님으로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하나님 나라를 들어가는 사람 되고 하나님 나라에서 사는 사람 되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는 복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복음은 히브리서 8장 10절에서 말씀하신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게 해 주신다는 새 언약이 복음이다. 히브리서 기자는 예레미야 31장 33절 말씀을 인용하여 똑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아멘 “너는 내 백성이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어떻게 하나님 백성 되게 하시는가 하나님의 법을 우리 마음에 써주심으로 하나님 나라를 사는 백성 되게 해 주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새 언약의 피를 흘리면서 이루어 놓으신 새 언약이 하나님과 맺어지면 하나님 나라에서 사는 사람 되고 우리안에 하나님이 성령님을 보내어 써주신 하나님의 법이신 예수님을 보게 하시고 알게 하셔서 그 법이신 예수님으로 살게 하십니다.

 

그것이 복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1장 1절에서 4절까지 예수 그리스도가 복음이라고 하셨습니다. 즉 우리는 복음으로 산다는 것은 예수님처럼 사는 것이 복음으로 사는 것이고 그렇게 복음으로 살아야 하나님 나라를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로 오셔서 하나님 나라 되어 사시면서 하나님 나라 되어 사는 기쁜 소식 즉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처럼 살아야 복음으로 사는 것이고 하나님 나라를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처럼 산다는 것은 내 안에 게시는 성령님의 가르침 받지 아니하면 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내가 정말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깨달아 알고 믿는다면 하나님과 새 언약을 맺은 자이고 하나님과 새 언약을 맺었으면 내 안에 아버지 하나님께서 보내 주신 새 언약의 중보자인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님이 들어오셔서 계십니다. 내 마음에 예수님과 성령님이 거하지 않으면 하나님과 새 언약을 맺은 자가 아니며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자도 아닙니다. 그러나 내 안에 예수님과 성령님이 계시면 우리는 성령님께서 나타내 보여주시고 깨달아 알게 하시는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내 몸으로 행하여 나타내며 사는 것이 바로 복음으로 사는 것이며 하나님 나라를 사는 것입니다. 이 복을 다 누리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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