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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처럼 사는 하나님 나라!

작성자도산|작성시간24.08.15|조회수7 목록 댓글 0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것이고 정말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를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다고 말은 하면서 하나님 나라를 살지 못한다는 것은 내가 에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지 아니함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알지 못합니다. 내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으려면 먼저 믿음이 어떻게 생기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사도바울은 믿음이 어떻게 생기는지를 로마서 10장 17절에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아멘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믿으려면 먼저 들어야 한다. 듣지 아니하면 믿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런데 듣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무엇을 듣느냐에 따라 그것에 대한 믿음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도바울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면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믿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 예수님 입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는 것이고 그 하나님의 말씀을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세세토록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사도 베드로가 베드로 전서 1장 23절에서 말하였고 그 말씀이 바로 사도 베드로가 전하는 복음이라고 25절에서 확실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바로 살아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 즉 하나님의 복음을 들어야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생기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믿음이 생깁니다. 그런데 이는 내 육신의 생각과 마음으로는 들을 수 없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성령님으로 들어야 들을 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내 육신의 마음과 생각으로 들어서 안다고 해서 그 믿음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지식입니다. 알기는 하지만 믿음은 생기지 않는다. 믿음은 성령님이 믿게 해 주셔야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보내 주셔서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듣게 하십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들은 자들은 그 성령님께서 믿고 싶은 마음을 주어서 믿게 됩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사람 됩니다. 그러면 그리스도를 믿는 그 믿음의 마음으로 사는 사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는 것이 하나님 나라를 사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성령님께서 새 언약을 맺은 하나님의 백성들 안으로 예수님과 함께 오셔서 거하시면서 그 성령님께서 함께 우리 안에 거하시는 그리스도로 오셔서 거하시는 예수님을 가르쳐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사도요한은 요한복음 14장 26절에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아멘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던 밤에 제자들과 만찬을 드시면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하신 말씀입니다.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께서 함께 거하시는 예수님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어떻게 가르쳐 주시는가를 요한복음 16장 13절 이하에서 15절까지 상세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먼저 13절에는 우리를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여 주시고 진리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은 대로 우리에게 다 말씀해 주신다고 하셨고 14절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께 있는 모든 것을 영광으로 나타내 주신다고 하셨고 15절에서는 예수님께 있는 모든 것은 다 아버지 하나님께 있은 것으로 성령님께서 그것을 우리에게 알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내 안에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 주시고 가르쳐 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그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사는 사람 되도록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매일 내 안에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성령님으로 가르침 받고 그 예수님께서 사시는 대로 우리도 그렇게 살아야 올바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사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을 예수님 안에서 사는 사람이고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 나라를 사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안에서 사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사도 요한은 요한일서 2장 6절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아멘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고 하였스비다. 이를 현대인 성경에서는 “예수님이 하신 것과 똑 같이 살아야 합니다.”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사는 사람 즉 하나님 나라를 산다고 하는 사람들은 바로 내 안에 계시는 예수님을 성령으로 보고 듣고 가르침 받아 알고 그 예수님이 사신 것과 똑 같이 살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예수님은 어떻게 사셨습니까? 예수님은 자기가 어떻게 사시는지를 요한복음 8장 28절에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아멘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도 예수님 마음대로 사신 것이 아니라 에수님 안에 계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성령으로 가르침 받고 하나님이 행하시는 대로 그대로 사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우리 안에 계시는 예수님이 사시는 것을 성령님을 통하여 보고 듣고 가르침 받고 가르침 받은 대로 예수님이 사신 것처럼 살아야 예수님 안에서 사는 것이고 이렇게 사는 것이 에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사는 사람이 되는 것이고 하나님 나라를 사는 사람이 됩니다. 이것은 내 안에 계시는 성령님의 가르침을 받고 성령님이 주시는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께서 이루어 놓으신 새 언약을 하나님과 맺음으로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성령님으로 보고 듣고 가르침 받아 가르침 받은 대로 사는 복을 누리는 사람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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