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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알아야 사는 하나님 나라!

작성자도산|작성시간24.09.30|조회수11 목록 댓글 0

가수 최희준의 노래 가운데 하숙생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그 내용은 인생은 나그네라는 것을 노래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을 사는 사람들은 누구나 나그네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그네 인생길을 가다 보면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되고 마음이 통하고 목적이 같은 사람을 만나면 동행하게 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그 나그넷길이 행복하기도 하고 불행하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한 평생 행복하게 사는 이가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한 평생 불행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도 있습니다. 세상 사람은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을 아는 사람과 다른 하나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사람을 하나님 나라를 사는 자이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세상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 세상 사람이 사는 나라의 임금은 하나님의 원수인 마귀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 나라의 임금의 법을 따라 살지만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 나라에서 사는 자들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삽니다. 세상 나라에서 사는 사람들은 세상 임금인 마귀가 주는 것으로 사는데 마귀가 가진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8장 44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아멘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 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마귀는 거짓과 욕심을 가진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 임금인 마귀는 자기 나라를 사는 사람들에게 자기 것으로 살도록 자기가 가진 거짓과 욕심을 주어서 그것으로 살게 합니다. 욕심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일만 악의 뿌리이며 죄의 씨입니다. 미움과 다툼과 시기와 분쟁과 파당과 살인이 어디서 나오는가? 그것은 모두 욕심에서부터 나옵니다. 그래서 세상을 사는 사람들은 다 욕심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욕심은 씨와 같아서 어떤 사람은 보이기도 하지만 어떤 사람은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그 욕심이 많은 자는 그의 삶 속에서 욕심이 보이고 작은 사람은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그런데 욕심은 씨이기 때문에 마귀가 주었을 때는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 욕심이 온도와 습도가 맞으면 씨가 싹을 틔게 됩니다.

 

그러면 알게 모르게 나타나게 되고 결국은 자라나 죄를 범하게 되고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그래서 주님의 동생 야고보 선생은 야고보 선생은 야고보서 1장 15절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아멘 “욕심이 잉태한 즉”이라고 했습니다. 이를 현대인의 성경에서는 “욕심이 생기면”이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이는 마귀가 갖고 있던 욕심을 사람에게 심어주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환경이 맞으면 싹이 트게 되고 밖으로 나오는 것이 죄입니다. 그 죄는 결국 또 죄를 만들게 되고 결국에는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로마서 6장 23절에서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앓는 사람은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살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영생입니다. 영생은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7장 3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아멘 “아는 것이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영생이 무엇인지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하나님이 보내신 자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아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알려면 그의 아들이신 에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면 하나님을 알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그리스도임을 알지 못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말로는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은 하는데 그리스도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하여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에게나 성령을 부어 주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의 일 할 자들에게 성령을 부어 주십니다. 그것은 하나님은 성령님으로 일하십니다. 그래서 성령님은 하나님의 권능이라고 말합니다. 권능이 무엇인가? 권세와 능력을 말합니다. 일하는 데는 권세가 있어야 하고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능력이 없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는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이 있고 마귀에게는 마귀의 권세와 능력이 있습니다. 그 권세와 능력을 왕권이라고 말합니다. 본래 권세와 능력은 만왕의 왕이 되신 하나님께만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왕권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으로부터 왕권을 받은 사람이 마귀의 거짓의 유혹을 받아 하나님을 떠나 마귀의 종이 되어버렸습니다. 마귀의 종이 된 사람은 자기가 같고 있던 왕권을 마귀에게 빼앗기게 되고 마귀는 그때부터 세상 나라의 임금 즉 왕이 된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 살면서 하나님을 만나서 나그넷길을 가면 우리는 행복한 사람 되지만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원수 마귀를 만나면 한평생 불행한 자가 됩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사람 되어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복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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