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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자소개]무사례 찬양,간증 집회

작성자호구|작성시간09.12.19|조회수406 목록 댓글 7

늘감사 / 눈을뜨면보이는건 CCM악보 [채인순 1집]

 

무사례 찬양,간증 집회   

 

  

 샬롬,

채인순집사님의 작은 섬김을 나누길 소망합니다.

장소,시간,인원..등의 조건에 제약 받지 아니하며

언제든지 불러 주시면 달려가시어 은혜 나누시기를

소망하시는 집사님을 소개드립니다.

 

함께하시어 큰 은혜 나누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가시는 교통비는 헌금이며,

모든 나눔은 받으신 은혜와 사랑의 갚음이라고

증거하시는 분이십니다.

 

****

연락처 010-2781-7977

****

찬양 및 간증 사역자 채인순 집사입니다.

 96년 11월 서울대학병원에서 위암 선고 받고 죽음 앞에서

 회개하며 기도하던 중 "네 침상을 들고 걸어가라"는

음성을 듣고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남편의 사업부진 억울하게 누명을쓰고  5년동안 재산압류및 경매

 딸의 죽음이 이슈가 되어 취재파일 4321에 방영

 예수 믿는 것 때문에 시댁에 미움을사서 남편을 고소

결국은 검찰까지

 수 많은 고난 중에서도 홀로 외롭게

주님만 바라보게 하신 주님,,

 

 그래서 알게 됐습니다 

 가난하다는 것이 무엇인지

 억울한 것이 무엇인지

 자녀를 가슴에 묻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주위에선 마치 저주를 받았다고 하기도 했고

 가족들도 외면하고 저희를 부담스러워 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황에서도  주님은 나를 감사하게 만드셨어요

 순간순간 얼마나 감사했는지 정말 놀라웠습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얼마나 울었던지

 제 생명 다하는 날까지

아버지 일 하다 가는 것이 제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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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최지은(예사랑) | 작성시간 09.12.29 시디10장이나 보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귀하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이 베드로 | 작성시간 10.05.28 저희 교회에 초청하여 찬양과 간증의 밤을 가졌답니다. 주님의 은혜기 넘치는 저녁이었답니다. 태평양선교회 카페로 오시면 볼수가 있답니다. 집사님 수고 많이 했습니다. 고마워요.
  • 작성자찬양비타민 | 작성시간 10.12.03 저희교회도 모시고 싶네요
  • 작성자아름다운성도J | 작성시간 11.02.22 주의 이름이 선포되는곳마다 주의영광이 임하시므로 아름다운 열매로 가득하시길~주의이름으로 늘 승리하세요~
  • 작성자마음이 가난한 사람 | 작성시간 11.12.16 집사님,,, 넘 감사 드립니다. 오늘 우체국에 가서 수화물을 수령 하였습니다. 이 먼 미국 엘에이까지
    자비로 보내주신 님의 마음에 감동 받았습니다. 이 곳 선교단체 한국분들에게 귀한 선물이랍니다.
    모든 찬양과 간증의 사역위에 주님의 인도하심과 축복하심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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