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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십리더]CHC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곡 "Come holy spirit"

작성자최지은(예사랑)|작성시간12.08.15|조회수34 목록 댓글 0

CHC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곡 "Come holy spirit"

 

 

벌써 6년전이다. 호주의 힐송컨퍼런스를 다녀와서 나는 별세계를 다녀온 기분이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스케일이 달랐다. 화려했고 어마어마했다. 그리고 비행기로 경유하면서 들렀던 싱가폴의 CHC(City Harvest Church) 싱가폴의 힐송쳐치라고도 불리기도 하는 이 곳은 동남아 최고의 찬양예배가 드려지고 있는 곳이라는 정평이 나있는 곳이다. 이 곳에서 사왔던 음반 'Cross'가 한국에도 작년에 발매가 되었다.


 

이 음반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곡은 "come holy spirit"이라는 곡이다. 어렵지 않은 가사여서 대학생 혹은 고등학생 정도여도 충분히 따라부를 수 있을 듯하다. (캠퍼스워십에서 했는데 처음 부르는 곡이었는데도 너무 쉽게 함께 부르게 되었었다.) 따뜻한 여성보컬의 목소리가 우리에겐 어색한 싱가폴영어발음도 커버해주는 너무 아름다운 곡이다. 그 가사는 대강 이렇다. "성령님 제게 와 주세요. 제게 기름 부어주시고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사랑해요 성령님 당신은 저의 영혼을 사로잡으시는 분.매일 저는 당신을 더 사랑하게 되요.....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당신을 만나는 이 자리.. 이 곳과 비교할 곳은 아무곳도 없어요. 저는 신령과 진정으로 당신을 예배합니다" 성령님의 임재안에 깊이 잠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곡을 소개하면서 한 번 들어보실 것을 권한다. 당신은 컴퓨터 앞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느껴본 적이 있는가.

벌써 6년전이다. 호주의 힐송컨퍼런스를 다녀와서 나는 별세계를 다녀온 기분이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스케일이 달랐다. 화려했고 어마어마했다. 그리고 비행기로 경유하면서 들렀던 싱가폴의 CHC(City Harvest Church) 싱가폴의 힐송쳐치라고도 불리기도 하는 이 곳은 동남아 최고의 찬양예배가 드려지고 있는 곳이라는 정평이 나있는 곳이다. 이 곳에서 사왔던 음반 'Cross'가 한국에도 작년에 발매가 되었다.


 

이 음반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곡은 "come holy spirit"이라는 곡이다. 어렵지 않은 가사여서 대학생 혹은 고등학생 정도여도 충분히 따라부를 수 있을 듯하다. (캠퍼스워십에서 했는데 처음 부르는 곡이었는데도 너무 쉽게 함께 부르게 되었었다.) 따뜻한 여성보컬의 목소리가 우리에겐 어색한 싱가폴영어발음도 커버해주는 너무 아름다운 곡이다. 그 가사는 대강 이렇다. "성령님 제게 와 주세요. 제게 기름 부어주시고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사랑해요 성령님 당신은 저의 영혼을 사로잡으시는 분.매일 저는 당신을 더 사랑하게 되요.....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당신을 만나는 이 자리.. 이 곳과 비교할 곳은 아무곳도 없어요. 저는 신령과 진정으로 당신을 예배합니다" 성령님의 임재안에 깊이 잠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곡을 소개하면서 한 번 들어보실 것을 권한다. 당신은 컴퓨터 앞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느껴본 적이 있는가.

 

 

벌써 6년전이다. 호주의 힐송컨퍼런스를 다녀와서 나는 별세계를 다녀온 기분이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스케일이 달랐다. 화려했고 어마어마했다. 그리고 비행기로 경유하면서 들렀던 싱가폴의 CHC(City Harvest Church) 싱가폴의 힐송쳐치라고도 불리기도 하는 이 곳은 동남아 최고의 찬양예배가 드려지고 있는 곳이라는 정평이 나있는 곳이다. 이 곳에서 사왔던 음반 'Cross'가 한국에도 작년에 발매가 되었다.


 

이 음반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곡은 "come holy spirit"이라는 곡이다. 어렵지 않은 가사여서 대학생 혹은 고등학생 정도여도 충분히 따라부를 수 있을 듯하다. (캠퍼스워십에서 했는데 처음 부르는 곡이었는데도 너무 쉽게 함께 부르게 되었었다.) 따뜻한 여성보컬의 목소리가 우리에겐 어색한 싱가폴영어발음도 커버해주는 너무 아름다운 곡이다. 그 가사는 대강 이렇다. "성령님 제게 와 주세요. 제게 기름 부어주시고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사랑해요 성령님 당신은 저의 영혼을 사로잡으시는 분.매일 저는 당신을 더 사랑하게 되요.....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당신을 만나는 이 자리.. 이 곳과 비교할 곳은 아무곳도 없어요. 저는 신령과 진정으로 당신을 예배합니다" 성령님의 임재안에 깊이 잠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곡을 소개하면서 한 번 들어보실 것을 권한다. 당신은 컴퓨터 앞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느껴본 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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