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5일(금) 함께 배우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성경 191장
찬송 사도행전 2:42~47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고 따르는 하나님의 백성 공동체입니다.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여 제자들은 담대히 복음을 전했고, 그 말씀을 들은 사람들이 회개하여 세례를 받고 교회를 세웠습니다. 막태어나 예루살렘 초대교회는 단순히 사람들의 모임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말씀과 사명으로 묶인 새로운 공동체였습니다 .그렇다면 예루살렘 초대교회는 어떤 모 습의 신앙 공동체였을까요?
첫째. 하나님의 말씀 중심으로 사는 신앙 공동체였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사도들에게 배운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따랐습니다(42). 이들은 구원의 역사와 하나님 나라를 전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둘째. 서로 돕고 나누는 신앙 공동체였습니다. 성도들은 자기 물건을 함께 사용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왔습니다(44~45)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함께 음식을 나누고 서로 사랑하며 지냈습니다(46). 셋째, 기도하는 신앙 공동체였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가까이 지냈고, 성령의 역사를 경험했습니다.(42). 기도는 개인과 공동체를 새롭게 하는 힘이 됩니다. 넷째. 주변에 좋은 영향을 주는 신앙 공동체였습니다. 초대교회는 사람들에게 칭찬받았고 하나님께서 구원받는 사람들을 날마다 더하게 하셨습니다(47). 성도들의 삶이 주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초대교회가 그랬듯이 오늘날 우리 역시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에 두어아 합니다. 서로 돕고 나누며. 예배와 기도를 쉬지 않고. 좋은 영향을 줌으로써 복음을 전하는 살아 있는 공동체를 세워야 합니다. 정우겸 목사님의 "교회가 모여 교회가 되는 교회에 보면 초대교회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교회를 소개합니다. 교회는 '1인 1사역' 원칙을 통해 성도들은 성경의 가르침대로 예수님의 몸된 교회의 소중한 지체로서 역할을 감당합니다. 모든 일을 기도로 시작하며, 600여 개의 평신도사역위원회를 통해 서로 교제하고, 지역 사회를 돕기 위해 복지와 문화 활동을 펼쳐갑니다. 초대교회를 추억하는 것이 아니라. 그 정신을 오늘 우리의 삶 속에 재현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그 사명을 함께 감당해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우리에게 초대교회의 은혜를 주시고, 성령의 역사를 가득 채워 주옵소서. 성령의 인도한 심으로 날마다 새롭게 변화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말씀을 사랑하고, 기도에 힘쓰며, 서로 돌보며, 사랑으로 하나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장이규 목사_천호제일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