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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9일(금) 말에 실수가 없는 자

작성자예사랑(최규리)|작성시간26.06.19|조회수17 목록 댓글 0

2026년 6월 19일(금) 말에 실수가 없는 자

성경 야고보서 3:1~6

찬송 289장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을 나타냅니다. 사용하는 말을 통해 그의 성품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은 내면에 있는 것들을 말로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악한 말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거나 시험에 들게 하는 등 나쁜 영향을 끼칩니다. 그래서 시편 저자는 “여호와여 내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시 141:3)."라고 말합니다

말은 대인 관계에서뿐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조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민 14:28)'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정탐꾼이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와서 원망과 불평으로 보고하자 40년을 광야에서 방황하게 하셨는데. 그것은 하나는 귀에 불평과 원망이 들렸기 때문입니다.

권위자일수록 더욱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그 영향력이 보다 크기 때문 입니다 권위자의 거친 말이 평생 상처로 남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야고 보서는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1)."고 하였으며,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2)."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근거 없이 떠도는 소문을 듣고 함부로 말해서는 안 됩니다. 이 세상에는 잘못된 정보와 거짓된 소문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서로 의견이 다르다고 다퉈서도 안 됩니다. 초대교회도 성도 간에 다툼과 분쟁이 원인이 되어 종종 시험에 빠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빌립보 교회도 유오디아와 순두게의 불화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사람마다 각각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입니다. 나의 지나친 확신이 공동체를 무너뜨릴 수도 있습니다. 서로의 의견을 존중할 때 공동체에 다툼이 사라집니다. 공동체 안에서 우리는 서로 존중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분열과 분노가 일어나지 않도록 입술의 문을 잘 지키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말이 때로는 생명을 살리고. 때로는 치명적인 상처를 낼 수 있음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하나님. 말에 실수가 없는 자가 온전한 사람이라는 말씀을 기억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상처를 주는 말이 아니라 덕을 세우는 말을 하도록 우리의 입술을 주관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말이 감사와 격려와 사랑을 전하는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차광일 목사 하늘비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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