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초기에는 자주 들어와서 여기 저기 기웃거려 봤었는데 요즘은 참 쉽지가 않네요
    그럼에도 늘 수고하시는 모습에 감동받고 있습니다
    예사랑님
    가끔씩 들러 필요한 부분만 채우고 살짜기 도망갑니다
    늘 옆에 있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작성자 장성은(jangbe69) 작성시간 21.12.2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