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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운 설 명 절이 다가옵니다. 또 주일입니다. 온 가족이 교회에 가서 함께 찬양하고 예배하면 좋겠습니다.
    평강의 복이 함께하는 설 명절이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둔산제일 작성시간 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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