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와 폭염에도
예수찬양선교회 농어촌교회 사역은 쉬지않고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진주에 있는 어수교회 강단을 멋지고 아름답게
교회안을 훤하게 해드렸습니다
항상 기쁜마음과 섬기는 마음으로 이철영팀장님 조창래집사님의 기술력에
의지하여 농어촌교회를 15년이상
두분이 변함없이 섬기고 계십니다
오늘은 특별히 철원에서 휴가를 내어 진주에 합류하여 섬기신 산들님
시제이로 수고하시는 도선화전도사님
작은자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진주 어수교회가 인근에 아름다운 소문으로 부흥되시길 소망하면서
섬김의 사역자들께 박수를 보내며 모든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예찬방 모든회원님들 그리고 믿음의 동역자님 코로나와 폭염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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