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찬양선교회는
비바람속에서도 울릉도를 향하여 전진
열악한 환경속에서 복음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죽암교회 강단공사와
이곳저곳 손볼곳을
뚝딱뚝딱하여 고쳐주고 2박3일 여정을 마치고 붕붕
울릉도는 햇빛쨍쨍 습기와 무더위 전쟁
그래도 교회강단을 아름답게 꾸며드린 조창래집사님의 섬김은 항상 감동을 주십니다
왔다갔다 경비가 많이 들어가지만 열악한 곳도 어디든 가는 예수찬양선교회
많은분들의 기도와 후원이 있어 주의일에 동참하고 감사함으로 나아갑니다
매순간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수고하신 손길에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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