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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명천교회 마치고

작성자예사랑(예수찬양방송)|작성시간14.05.05|조회수103 목록 댓글 0


강단 커텐 없애는 전도사님


바닥이 높아서 낮추기 위해 철거하기


25센티 낮추어지는 강단 바닥

이철영 틴장님의 멍 때리기 ㅎㅎ

낮추어진 강단 바닥

맑끔하게 낮추어진 강단 바닥과 강단 벽면


팀장님 안찍어 줄까봐 이렇게 불숙 나타 나서 찍었어요 ㅎㅎ

 

영덕에서 출발하여 전북 무주로 출발 하여 모텔에서 잠을  청하고 아침에 도착

아침 식사를 하고 서는 전도사님에게 강단 벽면만 한다고 이야기를 하였는데

강단도 낮추어야 하는데 ~~~라는 말씀에 무엇인가 나의 뇌를 서치고 지나 갔다

나도 모르게 전도사님 강단 함 확인하죠, 강단을 낮추기로 결정 하였다

나의 손만 있으면 되니 하루 더 있는다고

나의 생명이 짧아 지는 것도 아니고 시간에 쫒기는 것도 아닌데 생갇이 들어

전도사님과 둘서 강단 분해 하기 시작 하였다

하루 종일  일은 이루어 졌고 사모님의 음식 솜씨는 최고 였고 또한 부부가 기도로

하나님을 움직이는 군아 하는 생각에 난 행복을 느낄수 있었다.

다음날 이철영 팀장님이 이 온다는 소식에 기다렸다 그런데 부부가 함께 오셨어 그나마  행복한 선교가

될수 밖에 없었다. 저녁 8시경에 마치게 되었는데 주님이 우리 예찬방 선교회 속에 역사 하시는 모습이

얼마나 귀중한가 하는 생각이 든다.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예찬방이 되길 기도 한다. 예사랑님께서 시도 때도 없이 공사 잘 하는지 감시 하니

난 넘 기분이 좋다. 또한 예찬방 식구들이 늘 기도와 후원 하신데 대하여 주님께 기도 안드릴수 없다

예찬방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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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예수찬양방송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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