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하의도 피리교회 선교보고

작성자예사랑(예수찬양방송)|작성시간14.05.05|조회수173 목록 댓글 0

       //

//


피리교회 차량 뒤칸에 타고

피리교회

바닥은 보일러 깔았지만 바닥이 꺼져서 장판은 섞고 ...

강단 뒤편은 비가 세어나와 루바가 섞어 내려 앉을 정도이구...

더디어 데코타일 안 목사님이 깔기 시작 하자 벌써 만이나 ㅎㅎㅎ

이제 강단 시작 하네요

강단도 마무리 되어가고요

좋아 하시는 목사님과 권사님 그리고 하의도에서 제일 젊은 집사님

전남 하의도 피리교회 다녀 왔어요

선교 간다고 들뜬 나의 마음 무엇을 어떻게 가야 하나~~

망설임은 잠시고 수요일 오후에 출발하여 목포 8시 40분에 도착하여 안목사님과

아침 6시까지 목포 선착장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잠을 청했는데

글쎄 3시20분에 잠이 깨어서 도통 잠은 안오고 ....

아침은 하이얀권사님이 김밥과 육개장 라면 따뜻한물을 가지고 와서 배에서 먹기로하고

6시 30분에 배가 출발하여 2시간 30분 동안 배안에 갇혀 도착

화물차를 가지고 오신 목사님

교회 도착하여 바로 시작을 하여 화장실도 안가도 계속 일을 하였다

12시 20분에 점심을 먹고 12시 50분에 다시 작업시작을 하여

오후 세시 10분에 모든것을 마치게 되었다

4시 30분 배를 타고 나와야 하기에 부지런하게 그리고 조금도 쉬지 않고 일을 하였다

주님이 피곤함도 잊게 하여 주셨고 아픈곳도 안아프게 고치시는 주님이 

얼마나 좋아요. 멀리서 기도로 물질로 후원 하시는 예찬방 식구들이 계시기에

난 편하게 기뻐게 선교 할수있어 행복하다

우리 주님께서 예찬방 식구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난 항상 느끼고 기도하고 있어요

집에 돌아 오니 총 키로수가 963키로를 운전 했더라구요

응원해 주신 예사랑님 그리고 이철영 장로님 회원 모두에게 감사 드립니다 

참 하의 교회 집사님 권사님 점심 잘먹었어요

목사님 입이 귀에 걸렸죠...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예수찬양방송선교회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